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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찍다/국내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지치고 상처받은 당신에게 바치는 길" 이란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나를 위한 길. 욕심없이 무작정 걷기로 작정했다.



걷다가 쉬다가 놀다가 그렇게 잠시 제주올레 길을 걸으러 갑니다.
5/9-5/14일까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얻어올 예정이에요.
그 동안 우리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시구요. 갔다와서 또 끝없는 여행기 쫙 풀어놓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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