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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떨다

내게 힘을 주세요. 예쁜 냐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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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캣 의 사랑스런 냐옹. 저 여왕님스런 자태를 좀 보라지~>.<
요즘같은때는 정말이지 말못하는 동물이 사람보다 낫단 생각이 든다. 새끼 냥이 한마리 데려다가 함 길러볼까? 요즘은 정말로 상태 심각하게 메롱메롱이다. ㅠㅠ
사실, 아주 사소한것들도 고까운 요즘, 잠시 숨죽여 있어야겠다. 이럴때는 아주 작은 말도 상처가 되고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해져서 나도 상대에게 상처를 주곤 하니깐...
나이를 먹으며 자꾸만 느끼는건,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다 하는건 어리석다는 결론이다. 가만히 있자. 자꾸 말하면 우스워진다. 제발 입을 닫자. 말많은 미미씨 죽어나겠구만...-_-;;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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