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를떨다 뻗은 손 미미씨 2012. 9. 2. 02:01 itistory-photo-1 받기만 하던 사람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의 맘을 모르는 모양이다. 눈치가 없는걸까, 혹은 구조요청이란걸 모르는건지도.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죽어라 주기만 해야하나보다. 근데, 난 이제 주기 싫어. 나도 받고싶고 지금 필요하다고 대체 언제까지나 내가 기다리고 있다고 맘 놓지마!내가 뻗은 손 잡아주지도 않으면서 자기 한가하면 다 들어줘야해? 난 이제 다 싫거든. 이기적인 여자가 될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날아라 날아라 하늘까지 날아라 '수다를떨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킹북 홀릭중 (1) 2012.10.28 일상 (3) 2012.09.30 이거 좀 좋다 (0) 2012.08.28 삶을 반성하다 (0) 2012.08.26 더워 (1) 2012.08.09 '수다를떨다' Related Articles 쿠킹북 홀릭중 일상 이거 좀 좋다 삶을 반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