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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찍다/해외여행

마지막, 후쿠오카의 밤.

저와 함께 징하디 징한 사진놀이에 달려주신 이웃님들 생유베리~감솨!!
모두모두 애쓰셨어요. ^^

자, 마지막 후쿠오카의 뜨거운?? 밤을 즐겨보세요.
사실, 후쿠오카는 진정 볼것이 없습니다. 나가사키보다 더!! 더!!!
하지만, 전 후쿠오카를 좋아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 이 멋진 만다라케라던지, 북오프라던지, 캐널시티 같은 놀이터가 있으니 저의 세상인거죠. ㅋㅋ

사진은 이제 거의 정리??된것 같아요. 사진 건질게 없다고 구시렁 대면서도 꽤나 많은 사진들을 올릴것 같아요. 뭐, 내가 프로도 아니고...그냥 나는 나대로의 사진을 찍자!! 뭐, 이런생각??인가요? -_-;;
암튼, 저의 2008년 일본 여행기는 여기서 막을 내립니다.
2008. 6/21-29일까지 징하고도 징한 휴가가 자그마치 한달이나 지났는데 이제 마무리를 하네요.
아, 이제 다들 휴가 가시겠군요! 저는 어쩌죠? 8월 한달은 내내 배가 아플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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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를 빠져나와 라멘 포장마차가 가득한 거리...역시나 동네 이름은 기억할리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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