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e / film scan / photo by mimic
뭐 대세가 스마트폰이라니 난 껴들 수 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어찌되었든 트윗질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흠흠
그러니 팔로윙~해주삼
다만, 아주 느립니다. 컴으로 하는 트윗질인 관계로다가..
언젠간 저도 길가다가 스마트폰으로 할 날이 오겠지요.
동생에게 약 1시간 정도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잔소리 들으며 개설했네요.
아놔, 블로그도 제대로 모르는데 트윗까지. 쳇 이참에 페이스북인가 뭐시깽이도 해버릴지도 모릅니다.
우찌되었든 일단은 트윗부터!!
팔로윙 안해주면 삐뚫어질지도 몰라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