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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떨다

天国からのメッセージ 천국으로부터의 메세지

 
2007年のわたしへ。
ですか?
2007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わたしは86歳で、つまり西2057年に、生涯を終えます。
振り返ってみると、良くもくも、自分らしい人生だったと足して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 2017年の春のことです、わたしはある映画がきっかけで、島根県の田舎町にある小さな校へ 出かけ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には人生をえる運命の出会いが待っています。 メモしておいてください。
最後にひと言、86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見果てぬ夢も、ついえた夢も、夢を持つのはすばらしい」ってこと。
では、また。
これから先の人生も精一杯たのしんでください。
金恩英 - 2057年の天国にて


하실분들 여기로
(본인이름 한자로 쳐서 넣으시면 되고 생년월일 체크하시면 결과 나와요)


2007년의 나에게.
잘 지내나요?
2007년 즈음의 자신을 그립게 생각합니다.
나는 86세에, 즉 서기 2057년에, 생애를 끝냅니다.
되돌아 보면, 좋지도 나쁘지도, 자신다운 인생이었다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만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 두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7년의 봄의 일입니다, 나는 어떤 영화를 계기로, 시마네현의 시골 마을에 있는 작은 폐교에 가게 됩니다.
거기에는 인생을 바꾸는 운명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모 해둬 주세요.
마지막 한마디, 86년간 살아 보고 생각한 것은 「못다이룬 꿈도, 무너진 꿈도, 꿈을 가지는 것은 훌륭하다」는 일.
그럼, 또.
지금부터 앞의 인생도 힘껏 즐겨 주세요.

김은영 - 2057년의 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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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떤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이걸 해봤다.
저 짧은 메시지를 그냥 넘길 수 없는건 뭔가 짧은 글안에서 내 인생의 모토를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은 뭐랄까...
암튼..암튼...그렇다.
10년후에 폐교에서의 운명의 만남이라...설마, 나 그때까지 시집 못간다는겨? 근데 이건 일본인 기준이 아닐까 싶다. 동네가 일본의 한 동네잖아...쳇
그래도 가늘고 길게라는 삶의 모토를 잘 알고 있는냥, 86살까지 산다고 하니, 정말로 그렇게 될라나???
그럼 노후대책을 슬슬 준비해야 하는데 사고만 치고 있으니...-_-

어설픈 번역이었으나, 요만큼은 할  수 있다는....;;;;
뭐, 그런...그러면서도 맞는지 알 수 없는...뭐 그런...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하신분들 결과 남겨주시면, 뭐....어느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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