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n schiele 1916 종이에 검정과 빨강 크레용 46.1*29.2cm 에곤 쉴레의 강렬한 그림들과는 달리 생소한 그림이다. 그래선지 느낌이 너무나도 좋치않나? 아, 화가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구나....>_ 더보기 이전 1 ··· 789 790 791 792 793 794 795 ··· 8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