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링 포로 수용소 사무실>
1916 종이에 검정과 빨강 크레용
46.1*29.2cm
에곤 쉴레의 강렬한 그림들과는 달리 생소한 그림이다. 그래선지 느낌이 너무나도 좋치않나?
아, 화가라는 존재는 정말 대단하구나....>_<
'그림을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n Gogh to Picasso (0) | 2007.02.26 |
---|---|
모란 이후의 모란 展 (0) | 2007.02.21 |
국립중앙 박물관 (1) | 2006.11.13 |
리움미술관 (1) | 2006.11.13 |
오원 장승업 (2) | 2006.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