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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떨다

가을인가





낮엔 좀 덥지만 가을이 된건 확실하다.
저 하늘 좀 봐. 감동받음!!

양주는 확실히 시골이라 문 닫고 이불덮고 잔게 좀 됐다.
환절기만 되면 찾아오는 눈 가려움, 재채기, 콧물...ㅠㅠ
잠도 못자고 새벽부터 재채기와 콧물범벅 ㅜㅜ
눈은 미친듯 가렵고 토깽이 눈처럼 빨개져서 나 좀비같아 ㅜㅜ







우리 깐또.
오랜만에봐도 날보면 거의 발광?? 을 한다. ㅋㅋ
귀여운 깐또. 뽀뽀를 하도 해대서 탈이지만 무한애정으로 반가워 해줄땐 니가 사람보다 낫다.







아웃백 신메뉴 스테이크!!

빕스 신메뉴와 대결모드 중인듯한데 빕스의 완승일듯.
빕스 스테이크는 진짜 맛있더라는 ㅠㅠ
아침부터 스테이크 땡겨!! 아흑~







혹성탈출은 뭐랄까...음 2편을 꼭 봐야겠단 생각은 별로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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