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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노스케 이야기>

책은 꽤나 재밌게 읽었고 요노스케의 이야기들이 감동적이었는데 영화에선 너무 철없는 대학시절의 요노스케 모습만 강조가 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러닝 타임도 길고 지루하다.
원작을 잘 살리는 영화가 드무네.


<르누와르>

화가들 얘기는 늘 궁금해서 거의 다 찾아보는 편인데 화가들의 인생이란 지루한 법인가? 이 영화도 지루하기가 ㅡㅡ;;;;
진짜 그동안 봐왔던 수 많은 화가에 대한 일대기는 마냥 똘아이거나 지루하거나....
뭐 나중에 인정받았으니 대단한거지 그 당시에는 가난하고 비루한 인간이었던 경우가 더 많다.
<반고흐 위대한 유산> 은 고흐에 대한 영화인데 고흐에 대한 영화는 진짜 재밌는게 없네;;;
이건 진짜 지루해서 보다 말았다.
고흐는 넘나 우울한 인생을 살아와서 그의 이야기는 어둡고 우울로 가득참.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을 그만둔대>

이동진 기자가 이 영화 엄청 추천하길래 봤는데 ㅋㅋㅋ
예술가의 눈을 내가 쫓아갈 수 있겠냐
대체 뭔 얘긴지, 키리시마는 왜 안나오는데,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혼돈의 나이다.
자신들의 앞날은 뭐가 있는지도 꿈이 무언지도 가늠할 후 없는 그런 때이니 이해는 간다.
근데 키리시마에 중점을 둔 탓에 왜 안나오냐고 산만의 극치였던 탓에 영화에 집중을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질풍노도의 17살 아이들의 꿈이 가득했던 영화였다.

일본은 학원물의 주인공들 나이는 무조건 17살인데 일본에선 17살이 엄청 중요한 때인가???
18살에 대학에 들어가니 어른과 아이의 중관 과정이라 그런 것인가??




<오션스8>

이 영화는 진짜 엄청 보고 싶었는데 유료 5,500원에서 금액이 내려가질 않길래 까짓것 봐줄께, 라고 기대 폭발하며 시청했다.
그러나,
역시 기대가 크면 우라질이 되는 법이다.
예고가 전부였던 영화.
언니들 걸크러쉬 기대했는데 진짜 하나같이 안습 ㅜㅜ

그냥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가고 싶다는 생각만 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교회 친구에게 이 영화 봤다고 얘기했더니 뭔 내용이야? 라고 묻길래 얼결에 도둑년 얘기지 뭐, 라고 말하고 보니 ㅋㅋㅋㅋㅋㅋ
교회친구들에겐 예쁜말만 하는지라 순간 당황했음. ㅋㅋㅋㅋㅋ
아 가식적인 나 싫다. ㅋㅋㅋㅋ
무의식에서 욕지거리가 절로. ㅋㅋㅋㅋㅋ

예쁜 말을 써야겠다.




<버니드롭>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어린 이모를 만난 주인공이 안쓰러운 생각에 그 아이를 데려온다.
혼자 사는 남자가 여자 아이를 키운다는 게 쉽진 않지만 그렇게 서서히 서로가 의지하며 가족이 되어가는 스토리.

여자 주인공 아이가 성장한 모습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엄청 잘 자랐음. 아라시 예능에 나왔는데 눈웃음 치는 모습은 그대로였다. 예능을 보다 하도 귀여워서 얘는 누군가 하고 찾아보다가 영화 버니드롭에 나왔다길래 찾아보니 이 영화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재밌게 잘 봤다.

그나마 가족이 되어가는 스토리의 이야기는 일본영화들 대체적으로 다 괜찮음 편인 거 같다.



<양지의 그녀>

마츠모토 준이 나오길래 봤는데 우에노 주리랑 잘 어울렸다.
다만 내용이 ㅋㅋㅋ
고양이가 사람으로 환생한 얘기라 뭐랄까 전혀 공감이 안되었달까. 마츠준에게 자꾸 빠진다. ㅋㅋ




<4월은 너의 거짓말>

켄토군 나온 영화라 봤는데 이것도 17살 주인공이었음.
피아노 치는 켄토는 엄마가 죽고 트라우마때문에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바이올린 켜는 여주인공으로 인해 다시 피아노를 치게 되고 음악적으로 성장해 나가나 했더만 여주인공은 루게릭 병인거 같고(영화엔 안나옴) 암튼 그러다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받는데 일본 영화답게 죽는다. 진짜 ㅋㅋㅋ 왜그렇게 냉정한건데? 기적 좀 있음 안되냐. 넘나리 현실적인 일본 영화판이구만.


<오늘의 키라군>

이 영화는 진짜 기대 1도 안하다가 그냥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다.
왕따 여주인공이 좋아하는 남자 주인공 키라군과 사귀게 되고 남자 주인공은 심장병이 있어 1년 시한부라 왕따인 여주와 사귀어주는데 점점 좋아지면서 살고픈 희망이 생기고 큰 결심 끝에 수술을 받으러 미쿡 감.
나는 여기서 바로 죽겠구나, 뭘 미국까지 보내냐, 했는데 웬일로 살았음. ㅋㅋㅋㅋ
남주 여주 모두 귀엽고 괜찮아서 재밌게 봤다.

영화는 현실에선 일어나지 않을 법한 결말도 나쁘지 않다. 영화는 판타지가 아닌가??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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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