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미난리뷰

냉계부 2주 사용소감

호박님의 이벤트 냉계부 설치하고 문화상품권 받아요.  (여기 꾹!)
2주간의 사용을 해보니 나름 주부(주부도 아니면서!! -_-)의 시선이 마구마구 작동을 하더이다.
장봐온 물건들의 유통기한을 입력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날짜를 표시해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날짜별로 캡쳐를 해봤는데요.

이런점이 개선되면 좋겠어요.

1.  유통기한이 만료되면 알림음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2.  식품의 표시가 4개만 되는것은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3.  유통기한이 없는 식품일 때 구입한 날짜와 최소 언제까지는 그 식품을 요리해서 먹어야 할지에 대한 표시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문자 알림서비스를 넣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  반찬도 만든 날짜를 표시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  냉동실에 넣은 음식에 대한 유통기한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서비스도 있어서 [레시피 검색]란에 원하는 음식을 치면 오른쪽 화면처럼 레시피가 검색이 되니 편하고 좋습니다.



맨 위의 화면들이 조금 이쁘긴 하지만 좀 더 활용적인건 이 면이 부각되어 많은 음식을 적을 수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결국은 호박님 이벤트에 1등을 하려는 욕심가득한 포스팅입니다. ㅋㅋ
(문화상품권은 소중하니깐요.)


이 글은 예약 포스팅이랍니다. 그나저나 저는 춘천을 다녀와 피곤에 쩔어 있을 예정입니다.
노는건 확실히 피곤해 죽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