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파마자마티 이벤트로 받은 사랑스런 티아라 귀걸이!!
짝퉁 제이에스티나 왕관을 흉내낸 귀걸이. 그러나 현재는 내가 거의 매일 착용하는 귀걸이. 거기에 금댕이!!
얘는 내가 보관을 제대로 하지못해서 참 모냥빠지고 있는 길거리표 같은 그런귀걸이
셀카 사진은 몹시 어려워서 친구에게 착용샷! 보일듯 말듯하니 긴 머리에 상콤하니 이쁘구낭.
특별히 화려하고 큰 악세사리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작고 앙징맞은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귀걸이가 딱인거 같단 생각이 든다. 머리를 묶어도 이쁜거 같고, 파마머리에도 잘 어울리고, 정장이나 캐주얼한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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