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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논하다

큰 별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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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였던 "박경리" 선생님.
토지를 읽으며 그가 한국의 작가임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는데 이제 다시는 그의 작품을 볼 수 없다는 소식은 너무나 슬프다. 사람인고로 주어진 생명이 있는거라지만,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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