蛇淫の血 (文庫), 蜘蛛の褥 (文庫)
沙野 風結子 (著), 奈良 千春 (イラスト)
사음의 피와, 거미의 침상은 동인 번역본으로 읽었지만, 원서로 꼭 가지고 싶은 작품. 내용도 아주 훌륭하니 재밌고, 치하루상의 그림은 절정으로 예쁜지라, 둘다 좋아하는 작품. 사음의 피는 드라마 시디도 무진장 여러 번 들은 작품이다.
치하루상 그림의 작품들, 꽤나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이리 많이 있으니...요즘들어 그의 그림에 모두 열광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는...치하루상의 모든 일러스트, 모두 소장하는 것이 목표!!
질러? 아니면 나중에 일본 다시 가면 살까?? 일단은 재고확인하고 아마존을 이용하는게 나을거 같긴한데....이거이거, 일본어 천지인지라 사는데 장애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드는터라...-_-;;; 좀더 일본어에 정진한 후에 사야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아~~사고싶단 말이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