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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Fu Panda, 2008
그러나 함께 볼라치면 죄다 봐버렸단다. 고작 개봉한지 3일만에 죄다 봐버리냐!!! 우씨.
월욜, 모두에게 거절당한 나는 급좌절을 맛봤다. ㅠㅠ
결국 혼자봤지 뭐...-_-;;
혼자 웃는게 좀 민망하긴 했지만,
끝까지 자막 다 올라가고 뭐 나온대서 끝까지 기둘리는데 왜들 다 나가는거야? ㅡㅡ;;
청소부 아줌마들 청소하는데 혼자만 극장에 남아서 끝까지 보긴봤다. 근데 그거 볼만한 가치가 그리 있었던거 같진 않다는 생각이;;;;
맥도널드 해피밀 세트를 먹으면 요거 캐릭중 먼저나온 4가지중에서 하나를 얻을 수 있다. 나, 포를 얻었다.
그리고 나머지도 갖고픈 나머지 아저씨께 사정했다. 팔라고...
내가 한애교 한다. 그리고 좀 먹힌다. 그래서 심하게 애교날렸다. 근데 완전 무시당했다.
왜? 어이없냐? 쳇..나도 어이없다. 그거 얻자고 애교부리는 나라니..-_-;;;
13일에 사부랑 나머지 시리즈 나오는거나 노려야지.
아는 동생이 타이렁 준다고 했으니깐...음핫핫~
* 아시아 버전에만 우리 레인군의 주제곡이 나오는가보다. 그래도 자랑스럽다. 비군 목소리 은근 잘 어울린다.
- 성우진 -
彼女と彼女の猫,Kanojyo to Kanojyo no Neko,1999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5분짜리 단편 애니. 흑백영상과 고양이의 나레이션이 쓸쓸하게 와 닿았다.
주인공 고양이의 여자친구 이름이 "미미"
雲のむこう, 約束の場所: The Place Promised In Our Early Days, 2004
2.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이 애니역시 마코토 감독의 작품. 별의 목소리와, 초속 5센티미터를 통해 알게된 마코토 감독은 애니를 통해 놀라운 색감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역시 그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슬프고 가슴아픈 이야기다. 별의 목소리와는 다르게 조금은 해피엔딩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역시나 울고말았다. ㅠㅠ
마코토 감독은 우주에 대한 로망이 무진장 많은 사람인듯, 조금 난해하고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묘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다음 작품은 좀더 밝은 이야기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 그의 작품 4편 모두를 보고나면 울쩍해져 버리고 만다. 구름의 저편 마지막 엔딩음악도 너무 슬프다. 흑흑..
平成狸合戰ポンポコ, The Raccoon War Pom Poko,1994
3.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지브리 애니중에 유일하게 못본 영화였는데 이제야 봤다. 여즉 애니들과는 달리 상당히 길었다. 솔직히 말하면 볼거리는 많았지만 재미는 생각보다 별로였다. 언제나처럼 자연환경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지라 색다를것도 없다. 모든 애니가 그러하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 유난히 다크서클이 깊게 내려 앉은 사람이 있다면 눈여겨 보길, 너구리가 변신해 있는 건지도 모르니깐. 크~
カウボ-イ ビバップ

카우보이 비밥은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작품성과 멋진 음악으로 길이 남을 두번 다시 없을 명작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이 애니를 보기전에 동생이 하도 이 애니에 심취해 있길래 재밌나 하는 궁금증에 몇번 시도를 했지만 그게 말처럼 이루어지진 않았다.
동생의 아이디가 "비셔스"다. 나는 이 비셔스의 뜻도 모르고 그냥 자기 나름 만든거겠지 싶었는데 비밥에 나오는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이름이란걸 아주 뒤늦게 알았다. 거짓말 보태지 않고 동생은 1-26화를 회당 거의 50번씩 봤다. 거기에 OST 음악은 애니를 보기도 전에 동생이 늘상 듣는거라 익숙해졌고,
3년전쯤 이 애니의 DVD를 구입했다. 그리고 나도 동생과 더불어 이 애니의 열혈 광팬이 되어버렸다. 한편 한편 이게 진정 애니인것이냐!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최고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애니다. 거기에 칸노요코의 음악은 진정코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신이치 와타나베 감독이 다시 만든 "사무라이 참프루" 또한 비밥에 이어 찬사를 던지고픈 애니다.
혹시나 보지 않으신분들 꼭 보시길 아주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

아, 결론적으로 다 지난 이 애니를 포스팅 하고 싶었던 이유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두번다시 없을 명작으로 소개된터라 갑자기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와타나베감독의 "사무라이 참프루" 얘기를 아주 살짝 얘기하고프다. 이게 퓨젼 사극이야기인데 힙합 음악이 묘하게 매력적인 애니인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KBS의 "쾌도 홍길동"이 여러가지 사무라이 참프루를 배낀 티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배낀 부분에 대해서 비교분석을 해준터라 솔직히 배꼈다, 라는 부분에선 벗어나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깐, 조금 전에 재방송된 "쾌도 홍길동"을 보면서 마구마구 울었던게 조금 민망해져 버려서 이런 포스팅을 하는걸까나? 그냥 조금 씁쓸한 이 기분을 뭐라해야할까나...ㅜㅜ

워낙 좋아하는 애니이고 음악을 수도없이 들어선지 음악만 들으면 바로 어, 비밥에 나온 요코음악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음악을 무한리버스 했었다. 근데, 회사에서 거의 하루종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일하는 중에 듣다보면 너무나 많은 곳에서 이 음악을 차용해서 쓴다는거다.
언제쯤 우리의 것들이 마구마구 도용되고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 올라나...
클로버 필드가 괴물을 살짝 따라한거 같다..라는 소릴 들은거 같기도 한데...
결론은, 뜬금없이 난데없는 이야기였음.
비밥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펌)
카우보이 비밥은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작품성과 멋진 음악으로 길이 남을 두번 다시 없을 명작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이 애니를 보기전에 동생이 하도 이 애니에 심취해 있길래 재밌나 하는 궁금증에 몇번 시도를 했지만 그게 말처럼 이루어지진 않았다.
동생의 아이디가 "비셔스"다. 나는 이 비셔스의 뜻도 모르고 그냥 자기 나름 만든거겠지 싶었는데 비밥에 나오는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이름이란걸 아주 뒤늦게 알았다. 거짓말 보태지 않고 동생은 1-26화를 회당 거의 50번씩 봤다. 거기에 OST 음악은 애니를 보기도 전에 동생이 늘상 듣는거라 익숙해졌고,
3년전쯤 이 애니의 DVD를 구입했다. 그리고 나도 동생과 더불어 이 애니의 열혈 광팬이 되어버렸다. 한편 한편 이게 진정 애니인것이냐!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최고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애니다. 거기에 칸노요코의 음악은 진정코 최고라고 생각한다. 그 이후에 신이치 와타나베 감독이 다시 만든 "사무라이 참프루" 또한 비밥에 이어 찬사를 던지고픈 애니다.
혹시나 보지 않으신분들 꼭 보시길 아주 강력히 권고하는 바입니다. ^^
아, 결론적으로 다 지난 이 애니를 포스팅 하고 싶었던 이유는,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두번다시 없을 명작으로 소개된터라 갑자기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와타나베감독의 "사무라이 참프루" 얘기를 아주 살짝 얘기하고프다. 이게 퓨젼 사극이야기인데 힙합 음악이 묘하게 매력적인 애니인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KBS의 "쾌도 홍길동"이 여러가지 사무라이 참프루를 배낀 티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배낀 부분에 대해서 비교분석을 해준터라 솔직히 배꼈다, 라는 부분에선 벗어나기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깐, 조금 전에 재방송된 "쾌도 홍길동"을 보면서 마구마구 울었던게 조금 민망해져 버려서 이런 포스팅을 하는걸까나? 그냥 조금 씁쓸한 이 기분을 뭐라해야할까나...ㅜㅜ
워낙 좋아하는 애니이고 음악을 수도없이 들어선지 음악만 들으면 바로 어, 비밥에 나온 요코음악이다. 라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음악을 무한리버스 했었다. 근데, 회사에서 거의 하루종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일하는 중에 듣다보면 너무나 많은 곳에서 이 음악을 차용해서 쓴다는거다.
언제쯤 우리의 것들이 마구마구 도용되고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세상이 올라나...
클로버 필드가 괴물을 살짝 따라한거 같다..라는 소릴 들은거 같기도 한데...
결론은, 뜬금없이 난데없는 이야기였음.
비밥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이미지(펌)
| 귀를 기울이면 (耳をすませば, 1995) |
감 독 - 콘도 요시후미
지부리 제작 애니메이션 "귀를 기울이면" 미야자키 아저씨의 애니는 대부분 보았다고 여겼는데 동생이 이 애니를 안보고 지부리껄 다 봤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길래,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챙겨서 본 아니메!!! 아, 정말이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런 애니. 후후, 보는내내 몹시 즐거웠다. 역시나 아가들의 잇쇼켄메(열심히 하는)는 웃음이 절로나온다.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하는 꼬마들이 나중에 결혼해 달라는 얘기나 하고말이지...후후후, 귀연것들~~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감 독 - 모치즈키 토모미 (원작- 히무로 사에코)
--> 이거역시 지부리제작. 이건 살짝 내 스탈이 아니다. 여자 주인공이 조금 새침하고 제멋대로인 건 취향이 아니라고나 할까...난 귀엽고 사랑스런 사람이 좋다고. 영화보다는 음악이 좀더 와 닿았던 아니메.
심슨가족 더 무비
감 독 - 데이빗 실버맨
--> 역시나, 난 미국애들 코미디는 정말이지 익숙해질 수가 없다니깐!! 안 웃겨 한개도...-_-
(어둠의 경로는 심하게 화질이 엉망인데다가 영화관 내에서 캠코더로 찍었던 모양인지 앞 사람 머리통이 약 20분 넘게 화면을 가리고 있었다. 물론 다른 걸 다운받을 수도 있었지만 그럴 정도로 다시 보고 싶지도 않고, 300원이 아까웠다고나 할까...암튼 끝까지 봤으나, 역시 미국애들이 웃을 때 같이 따라 웃지 못하겠어.)
나나 1-47화 完

나나가 드뎌 완결이 되었다.....................라고 말하기엔 어찌나 중간에 뭐싸고 안 닦은 느낌...이런거 젤루 싫다!! 버럭버럭
만화도 질질 끌어서 짜증이었지만, 애니는 너무 어중간하게 중간에 끊어서 대략 실망.
매주 방영되는거 한달에 한번정도 몰아서 거의 몇달을 43화까지 보다가 최근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데 꼴랑 47화로 끊었다. 사실, 길게 끌고 가도 재밌을리 만무지만 그래도 타구미상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 마지막회는 타쿠미상이랑 렌이 한장면도 안나왔다!!! 뭐얏~~~~~
작화도 만화보다 더 예뻐서 좋아하긴 했지만 역시나 순정은 뭔가 거시기 하다는 거다. 망가는 현재 17권까지 나왔다. (바빠서 17권 아직도 못 사고 있음..-_-) 제발 적당히좀 끊어줘야 할텐데 나나의 출생문제로 또 질질 끌게 뻔하다.
그럭저럭 즐겁게 본 애니가 완결이 되었다는 기념으로 남기는 포스팅.

하치는 너무 헤퍼서 솔직히 짜증, 근데 모든 멋진 남자의 사랑을 다 받는게냣, 그나마 나나가 낫다. 짧은머리보다는 엔딩에서 변장씬의 나나가 젤루 좋았다.
하치의 미래는 조금 조숙한 부인이 되는가보다. 나레이터의 말에 의하면, 첫번째 시즌이라 뒤의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요...어쩌고 하던데...설마, 또 만들건 아니지??
노부가 젤루 불쌍하다. 하치에게 버림받고...ㅜㅜ 그래도 여전히 하치를 사랑하는 노부. 마지막에 하치를 만나지 않았던건 잘한거 같다. 다 지난 사랑따위에 변명이나 나는 이렇다...이런건 필요치 않다고 본다. 끝났으면 만나지 말란말이닷!
렌은 나나랑 행복해 질까?? 렌은 정말로 많이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내 개인적인 외모 취향은 자유분방한 렌이나 젠틀한 타쿠미상.

>.< 타쿠미상 각꼬이네~~~ 너무 좋다구 이런 이미지...쿨럭, 카리스마에 성질머리까지 왠지 잡히지 않을것 같은 바람의 느낌...완전 사랑해~


>.< 가와이이~~신짱~~~망가에선 전혀, 눈이 가진 않던 신짱, 너무너무 귀여워!! 애니에선 온통 신짱만 보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유후~~아저씨 취향의 내가 신짱을 좋아하다뉘...하지만, 귀여운걸~~어케어케~~엔딩컷의 여장은 정말이지 코피 퐉~~~~~신짱이 자라면 저렇게 근사하게 키도 크고 멋져지겠지? 나나의 뒷 이야기는 하나도 궁금하진 않치만, 신짱의 성장한 모습은 몹시도 궁금..후후
원래는 7살 연상의 레이라와 신 커플이지만, 싫다구..이쁜 레이라는 남자들 줄 섰는데 왜 귀여운 신짱을 건드리는건데..-_- 그래서 잠시, 로망을 꿈꿨어...이런건 어때??
뭐, 렌과 신 커플이라....>.<
요즘 다시 애니를 열심히 볼까 생각중. 시간은 없지만 주말이라도 열심히 열심히 보려고 계획중. 일본어 시작의 초석은 자막없이 애니를.....이었다. 지금은 읽고 싶은 원서 때문에 끝까지 해보자로 결심중이지만, 그 결심이 어디까지 갈지는 나조차도 궁금하지만, 일단 하는데까진 해볼 요량...
앨이 요즘 눈여겨 보고 있다는 애니, "크게 휘두르며" 현재 10화까지 나왔고 매주 금요일 방영이다. 아베군(오른쪽)이 상당히 귀엽다. 어린것이 어찌나 어른스럽게 모든것을 판단하고 이끄는지 기특해서 웃음 머금고 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계속 보려면 지구력이 필요한데, 내가 못하는게 연재를 따라가는거라지, 아마도....ㅡㅡ;;
이미 만화와 애니가 모두 완결이 나서 다시 보겠다고 결심하고 다운로드 다 받아놓고 몇달째 묵혀 놓고 있는 "허니와 클로버"
엠피뚜리 덕분에 담아서 보고 있는 중. 그러나, 변환시키는거 귀찮아서 또 중도하차모드 중...아놔, 사실은 마야마가 오직 한가지 이유로 뛰어가는 걸 지켜보는게 싫다고나 할까? (애니를 보면 무슨말인지 알거다.) 이거 꽤 재밌다. 추천!
나나가 드뎌 완결이 되었다.....................라고 말하기엔 어찌나 중간에 뭐싸고 안 닦은 느낌...이런거 젤루 싫다!! 버럭버럭
만화도 질질 끌어서 짜증이었지만, 애니는 너무 어중간하게 중간에 끊어서 대략 실망.
매주 방영되는거 한달에 한번정도 몰아서 거의 몇달을 43화까지 보다가 최근 학원 다니느라 바빠서 못보고 있었는데데 꼴랑 47화로 끊었다. 사실, 길게 끌고 가도 재밌을리 만무지만 그래도 타구미상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ㅠㅠ 마지막회는 타쿠미상이랑 렌이 한장면도 안나왔다!!! 뭐얏~~~~~
작화도 만화보다 더 예뻐서 좋아하긴 했지만 역시나 순정은 뭔가 거시기 하다는 거다. 망가는 현재 17권까지 나왔다. (바빠서 17권 아직도 못 사고 있음..-_-) 제발 적당히좀 끊어줘야 할텐데 나나의 출생문제로 또 질질 끌게 뻔하다.
그럭저럭 즐겁게 본 애니가 완결이 되었다는 기념으로 남기는 포스팅.
요즘 다시 애니를 열심히 볼까 생각중. 시간은 없지만 주말이라도 열심히 열심히 보려고 계획중. 일본어 시작의 초석은 자막없이 애니를.....이었다. 지금은 읽고 싶은 원서 때문에 끝까지 해보자로 결심중이지만, 그 결심이 어디까지 갈지는 나조차도 궁금하지만, 일단 하는데까진 해볼 요량...
엠피뚜리 덕분에 담아서 보고 있는 중. 그러나, 변환시키는거 귀찮아서 또 중도하차모드 중...아놔, 사실은 마야마가 오직 한가지 이유로 뛰어가는 걸 지켜보는게 싫다고나 할까? (애니를 보면 무슨말인지 알거다.) 이거 꽤 재밌다. 추천!

애니메이션 1-11화
<-- 옆의 저 사진은 이번 여름에 일본에 갔을 때, 후지티비에 있는 포스터를 보고는 완전 감동 받아, 무슨 애니메이션일까 궁금했는데(계속해서 궁금해 했음...대체 제목이 뭔지, 알아야 찾아라도 보지 싶어서 몹시도 궁금했음....그런데, 드뎌...봤다는 거다...으흐흐흐~~>.< )
재밌다기 보다는, 뭐라할까, 그 심오함을....아놔, 어찌하여 일본의 애니들은 그렇게도 심오하단 말이냐...이게 정녕 13세 관람가의 애니냐?? ㅡㅡ;;;;
줄거리 : 서기 2436년, 인류는 세력의 판도를 우주로 넓혀 지구에서 150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발칸 성계로 이주가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스페이스 콜로니 '유노'에서 태어나 특권계층의 자식로서 뭐 하나 부러울 것 없이 생활하며 빛나는 미래를 약속받았던 쌍둥이 형제 토르와 라이는 아버지의 친구였던 오딘에게 양친이 살해당한 것으로 모자라, 이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는 사형성(키마에라)로 강제로 보내지게 되었다. 그곳은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혹한이 지배하는 그야말로 '지옥' 그 자체였다.
인간성을 버리고 말 그대로 '짐승'이 된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절망의 별에서 토르는 여린 성격의 라이를 보듬어가며 자신들의 힘으로 별에서 빠져나가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물론 인간이 사는 곳인 이상 사회는 존재하는 법. 오클링(茶輪), 선링(黃輪), 나이트링(黑輪), 브란링(白輪)이라 불리는 4개의 링(무리)가 존재하고, 그에 따른 각각의 계급이 존재하며 그 정점에 서 있는 자가 '수왕'이라 불린다. 영문도 모른채 키마에라에 떨어져 고생하던 토르는 수왕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자신도 수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는데...
<오픈송>

상단왼쪽- 토르, 티즈
아래쪽 왼쪽 - 서드, 쟈기

"쟈기"
난 갠적인 취향은 악당형인듯하다...성실하고 바른 남자보다는 조금은 악한 남자들이 땡긴다..-_-;;;;
결론은, 그들은 진정한 악당이 아니라는거다...으흑~~
카리스마 끝장~~각꼬이 쟈기~~~ㅜ_ㅜ

"서드"
아, 서드또한 제대로 멋지다.
왤케 멋진 남자들이 많이 등장하는지 완전 코피터지겠다는거다..ㅠㅠ

얼마전 인간극장에도 소개된 18살짜리 당찬 요 꼬마아가씨가 일본에서 오리콘의 혜성으로 각광 받으며 제2의 보아라 불린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에 진출했으며, 유명화 망가의 엔딩을 2개나 했다는거다. @@@@@~
정말, 놀라운 아이다.
블리치 3기의 엔딩 송과, 수왕성의 엔딩테마를 불렀다. 노래도 잘한다. 얼굴도 귀엽게 생겼고...저 옆의 사진은 살짝 임수정을 닮은듯도 하구만...
암튼, 그냥 잘 모르는 애니도 아닌, 그 유명하기 그지없는 블리치와 수왕성 이라니, 대단대단!!!!!!
<엔딩송>
뽀나스~
블리치 3기 엔딩 송, song by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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