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샘플러'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6/04 오해하지마세요. (58)
- 2008/05/26 철인삼종경기 같았던 하루 (33)
- 2008/05/15 35mm 렌즈 구입 (34)
왜 다들 오해를 하시는거에요. ㅠㅠ
제가 분명히 "여긴 오이도" 포스팅에 우정출현 동행인의 발과, 얼굴아래의 몸!! 이라고 써놨는데...
어찌하여 덕수궁 사진에 올린 동행인의 모습을 제가 아니냐고 오해를 하시는건가요. ㅜㅜㅜㅜ
전 분명히 다이어트가 심하게 필요한 몸인데, 설마 그 동행인의 몸이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정신빠진 짓은 할리가 없잖아요. 어흑..너무해요.
6월이 되었습니다에 분명히 내 사진 올렸는데..아무리 썬글과 모자를 쓰고 있다지만 그 필이 아니잖아요. 흑흑
그리고, 저 머리 댕강 잘라서 갓난이라니깐요. ㅡㅡ;;
그러니깐 아래의 사진은 분명히 저의 동행인입니다. 이제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저의 맨얼굴 공개할께요. 진짜 괜히 사진한장 올렸다가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은듯한 기분이....ㅋㅋ
사실, 제가 살짝 사진빨이에요.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오해할 만한 사진은 반드시 누구라고 밝힐께요.


요 아래 두사진이 바로 접니다. 미미씨는 요렇게 생겼어요. 이보다 더 확실하게 얼굴 드러낸 사진없겠죠. 괜히 엄한 오해로 혹여라도 우리 이웃님들을 오프에서 만났을때, 이건 사기야! 라는 소리를 들을까봐..미연의 방지를 위해..그러니깐 미미씨는 요렇게 쌍커플도 짝짝이에 똥글똥글 딱 제 나이처럼 생겼습니다. 아셨죠? -_-

제가 분명히 "여긴 오이도" 포스팅에 우정출현 동행인의 발과, 얼굴아래의 몸!! 이라고 써놨는데...
어찌하여 덕수궁 사진에 올린 동행인의 모습을 제가 아니냐고 오해를 하시는건가요. ㅜㅜㅜㅜ
전 분명히 다이어트가 심하게 필요한 몸인데, 설마 그 동행인의 몸이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정신빠진 짓은 할리가 없잖아요. 어흑..너무해요.
6월이 되었습니다에 분명히 내 사진 올렸는데..아무리 썬글과 모자를 쓰고 있다지만 그 필이 아니잖아요. 흑흑
그리고, 저 머리 댕강 잘라서 갓난이라니깐요. ㅡㅡ;;
그러니깐 아래의 사진은 분명히 저의 동행인입니다. 이제 오해하지마세요. 그리고 저의 맨얼굴 공개할께요. 진짜 괜히 사진한장 올렸다가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은듯한 기분이....ㅋㅋ
사실, 제가 살짝 사진빨이에요. 용서해주세요. 앞으로 오해할 만한 사진은 반드시 누구라고 밝힐께요.
요 아래 두사진이 바로 접니다. 미미씨는 요렇게 생겼어요. 이보다 더 확실하게 얼굴 드러낸 사진없겠죠. 괜히 엄한 오해로 혹여라도 우리 이웃님들을 오프에서 만났을때, 이건 사기야! 라는 소리를 들을까봐..미연의 방지를 위해..그러니깐 미미씨는 요렇게 쌍커플도 짝짝이에 똥글똥글 딱 제 나이처럼 생겼습니다. 아셨죠? -_-
원래 가고자 했던 여행지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맞지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급결정해서 간 곳 "오이도"
바다가 보고싶어! 라는 단순한 이유로 갔지만, 이미 물이 빠진터라 갯벌만 원없이 보다왔습니다. -_-;;
도착한 시간이 대충 11시 30분경이었는데 물이 들어오려면 오후 4시나 되야 한다는 말에 결국 남들 조개캐는 모습만 구경하고 바다가 있긴있어? 이러다가 왔어요. 보통 물이 많이 빠져도 저기 멀리 바다가 보여! 였는데 오이도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빠져나가 있더군요. 실은 여긴 바다가 아닐지도 몰라..이런 생각까지..ㅡㅡ;;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꼬마김밥을 만들었지만 요리란 참으로 높고도 높은 벽...이란걸 새삼 느끼며 다시는 김밥따위 만들지 않겠어!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4호선의 끝, 가도 가도 끝없는 삼만리 오이도를 갔습니다. 얼마전에 간 오산대역과 맞먹는 거리였습니다.
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덕수궁을 향했고,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까리띠에 소장품 展"을 거금 11,000원(대한항공 스카이 패스덕에 20% 할인해서 9천원)을 내고 놀라운 보석의 향연을 맘껏 즐겼습니다. 근데 보통 전시회는 지키는 언니들이던데 왜 여긴 죄다 남자분들만 있는건지, 것도 강한친구들 같은 느낌의 오빠들이 많아 조금 쫄았습니다...조금만 유리판에 손만 대면 소리없이 나타나 귓가에 속삭입니다. 손대지마세요! 라고..
다시 시립미술관가서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라는 팻말따위 못본척 사진찍다 오빠님들에게 혼나고,
광화문을 거쳐 다시 종로로 갔고, 주린배를 채우고는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토요일 어이없는 사건들을 접한터라 분위기가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우리의 대한민국 경찰들은 대단하더군요. 할 일도 참 없으시지...그 8차선이나 되는 도로를 경찰과 전경이 막아서고 살수차가 버티고, 그 뒤에는 전경들이 타는 버스들이 1센티의 틈도 남기지 않고 도로를 차단하고, 골목이란 골목은 다 막아놓고 지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결국 우리는 영풍문고 위에 올라가서 겨우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망할...이란 말 말고는...ㅜㅜ
어이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릴 때 하교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다가 연대앞에서 학생시위대에게 발포된 최루탄이 우리 버스에도 영향을 주어 눈물 콧물 흘리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따위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는데...아, 우울해!
하루종일 걸은터라 몸은 천근만근, 발은 또 어찌나 아픈지, 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시체처럼 자야겠어요. -_-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은 대략 60%정도입니다. 감이 없었던거에 비하면 뭐 이정도는...그런 위안으로...흐흐
그러나, 역시나 35mm는 첨인지라 어색했고, 아저씨가 알려준 새로운 완전 수동설정도 조금은 낯설어서 원하는 사진이 나오진 않았답니다. 그래도 계속 찍다보면 감이 오리라 믿으며...
낼부터 사진 열심히 올릴랍니다. ㅋㅋ
슈퍼샘플러 재밌을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상상 이상의 재미가 있군요. 마구 찍어대서 불안했는데,
담번에는 조금 움직여가면서 찍어야겠어요. 경직되어서 꿈쩍도 않고 수전증도 억지로 참아가며 찍었는데 너무 바른 사진만 나왔네요.
lomo super sampler/ film scan photo by mimic
바다가 보고싶어! 라는 단순한 이유로 갔지만, 이미 물이 빠진터라 갯벌만 원없이 보다왔습니다. -_-;;
도착한 시간이 대충 11시 30분경이었는데 물이 들어오려면 오후 4시나 되야 한다는 말에 결국 남들 조개캐는 모습만 구경하고 바다가 있긴있어? 이러다가 왔어요. 보통 물이 많이 빠져도 저기 멀리 바다가 보여! 였는데 오이도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빠져나가 있더군요. 실은 여긴 바다가 아닐지도 몰라..이런 생각까지..ㅡㅡ;;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꼬마김밥을 만들었지만 요리란 참으로 높고도 높은 벽...이란걸 새삼 느끼며 다시는 김밥따위 만들지 않겠어!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4호선의 끝, 가도 가도 끝없는 삼만리 오이도를 갔습니다. 얼마전에 간 오산대역과 맞먹는 거리였습니다.
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덕수궁을 향했고,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까리띠에 소장품 展"을 거금 11,000원(대한항공 스카이 패스덕에 20% 할인해서 9천원)을 내고 놀라운 보석의 향연을 맘껏 즐겼습니다. 근데 보통 전시회는 지키는 언니들이던데 왜 여긴 죄다 남자분들만 있는건지, 것도 강한친구들 같은 느낌의 오빠들이 많아 조금 쫄았습니다...조금만 유리판에 손만 대면 소리없이 나타나 귓가에 속삭입니다. 손대지마세요! 라고..
다시 시립미술관가서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라는 팻말따위 못본척 사진찍다 오빠님들에게 혼나고,
광화문을 거쳐 다시 종로로 갔고, 주린배를 채우고는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토요일 어이없는 사건들을 접한터라 분위기가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우리의 대한민국 경찰들은 대단하더군요. 할 일도 참 없으시지...그 8차선이나 되는 도로를 경찰과 전경이 막아서고 살수차가 버티고, 그 뒤에는 전경들이 타는 버스들이 1센티의 틈도 남기지 않고 도로를 차단하고, 골목이란 골목은 다 막아놓고 지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결국 우리는 영풍문고 위에 올라가서 겨우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망할...이란 말 말고는...ㅜㅜ
어이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릴 때 하교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다가 연대앞에서 학생시위대에게 발포된 최루탄이 우리 버스에도 영향을 주어 눈물 콧물 흘리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따위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는데...아, 우울해!
하루종일 걸은터라 몸은 천근만근, 발은 또 어찌나 아픈지, 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시체처럼 자야겠어요. -_-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은 대략 60%정도입니다. 감이 없었던거에 비하면 뭐 이정도는...그런 위안으로...흐흐
그러나, 역시나 35mm는 첨인지라 어색했고, 아저씨가 알려준 새로운 완전 수동설정도 조금은 낯설어서 원하는 사진이 나오진 않았답니다. 그래도 계속 찍다보면 감이 오리라 믿으며...
낼부터 사진 열심히 올릴랍니다. ㅋㅋ
슈퍼샘플러 재밌을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상상 이상의 재미가 있군요. 마구 찍어대서 불안했는데,
담번에는 조금 움직여가면서 찍어야겠어요. 경직되어서 꿈쩍도 않고 수전증도 억지로 참아가며 찍었는데 너무 바른 사진만 나왔네요.
lomo super sampler/ film scan photo by mimic
<렌즈사진의 이미지와 올림푸스 XA2 모델의 사진은 네이버 자료를 퍼왔습니다.>
벼르고 벼르던 남대문 방문, 실행에 옮겼습니다. 휴일이라 문 닫은 곳도 많아 사려고 했던건 아니었지만 친절한 어느 아저씨를 만난덕에 가게를 소개해 주셔서 캐논이의 새로운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오매불망 그리던 35mm 렌즈를 손에 넣고야 말았습니다. 가격도 매우 훌륭한것 같고 렌즈상태도 꽤 깨끗합니다. 의외로 사진기 운이 좋은 편인지 예전에 캐논A-1을 샀을때도 거의 새것과 마찬가지로 구입하고 전혀 사용한 흔적이 없어 보일 정도로 깨끗한 카메라를 샀는데 이번 렌즈도 만족이에요. 다만 결과물이 어떨런지가 살짝 걱정이지만 슬슬 찍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필름도 왕창 구입해주고 했으니 이제 나갈 일만 남았습니다.
얘는 올림푸스 똑딱이 카메라인데 일본 갔을때 벼룩시장에서 2천엔(당시 환율로 16,000원 정도) 주고 샀는데 첨엔 필름도 잘 감기고 잘 눌러지더니만 다시 일본갈때 델꼬 갔더니만 셔터가 안 눌러져서 A/S를 해볼까 했더니 고치는 가격이 자그마치 3만원이상. 그 가게에 이 카메라 중고 무진장 많더군요. 대충 10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는데 3만원을 내고 고치자니 비싸고해서 어째야 하나 고민을 하는데 아저씨가 2만원에 사주겠다고 꼬시길래 나중에요, 라고 미루고 일단 다시 델꼬왔다. 그냥 컬렉션으로 놔둬야 하는건지...에구 ㅜㅜ
얘는 올림푸스 pen-ee,우리회사에 굴러당기길래 내가 가진다! 라고 말하고 낼름 챙긴 녀석. 처음 한롤은 그런대로 나오더니만 두번째 롤은 전혀 나오지 않아서 물어봤더니만 필름 넣는 부분에 스폰지가 거의 뜯겨져서 빛이 들어가서 그런다 뭐 그런 얘기를 들어서 고칠라고 델꼬 갔더니만 청소하고 스펀지 붙이는건 만원 정도면 되는데 셔터도 살짝 이상하다고 하고 렌즈도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고..막 그러고..ㅠㅠ
결국은 얘도 2만원에 사주겠다고 꼬시고, 깨끗이 청소되고 A/S된 상품이 8만원밖에 안한다고 사라고 꼬시고...흑흑, 결국은 얘도 컬렉션으로 모셔놔야할 듯.

로모 슈퍼 샘플러 어제 선물 받았다. 까만색 바디, 의외로 기스가 장난 아니라는...-_-;; 찍기도 전에 기스천지..역시나 무난한걸 골라야했다는...젝길슨
그래도 요녀석 열심히 찍어주겠어!! 뷰파인더가 없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결과물이 꽤 재밌을거 같아서 살짝 기대하고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필름을 넣었는데 잘 나올까나? 어제 새로 구입한 새 필름들을 빨랑 쓰고 싶어 죽겠다.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흐흐, 내게 자유를!! 내게 휴가를!!!
얘는 올림푸스 pen-ee,우리회사에 굴러당기길래 내가 가진다! 라고 말하고 낼름 챙긴 녀석. 처음 한롤은 그런대로 나오더니만 두번째 롤은 전혀 나오지 않아서 물어봤더니만 필름 넣는 부분에 스폰지가 거의 뜯겨져서 빛이 들어가서 그런다 뭐 그런 얘기를 들어서 고칠라고 델꼬 갔더니만 청소하고 스펀지 붙이는건 만원 정도면 되는데 셔터도 살짝 이상하다고 하고 렌즈도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고..막 그러고..ㅠㅠ
결국은 얘도 2만원에 사주겠다고 꼬시고, 깨끗이 청소되고 A/S된 상품이 8만원밖에 안한다고 사라고 꼬시고...흑흑, 결국은 얘도 컬렉션으로 모셔놔야할 듯.
로모 슈퍼 샘플러 어제 선물 받았다. 까만색 바디, 의외로 기스가 장난 아니라는...-_-;; 찍기도 전에 기스천지..역시나 무난한걸 골라야했다는...젝길슨
그래도 요녀석 열심히 찍어주겠어!! 뷰파인더가 없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결과물이 꽤 재밌을거 같아서 살짝 기대하고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필름을 넣었는데 잘 나올까나? 어제 새로 구입한 새 필름들을 빨랑 쓰고 싶어 죽겠다.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흐흐, 내게 자유를!! 내게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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