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 세월은 사막처럼 고단하고, 걸어갈 세월은 바다처럼 막막하다."
" 생은 정돈되지 않는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유동성 물건 같은 것이다. 지금은 다시 방황할 때이다. "
전경린 [열정의 습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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