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안녕. 2018년 가을은 행복했다. 단풍도 많이 보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오고 아직 보내기엔 너무 아쉽지만 가을 안녕. 고마웠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미련이 남아서 11월까진 단풍 타령 좀 마저 할게.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8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