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 안녕. 미미씨 2018. 11. 10. 03:51 2018년 가을은 행복했다. 단풍도 많이 보고 여기저기 여행도 다녀오고 아직 보내기엔 너무 아쉽지만 가을 안녕. 고마웠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 미련이 남아서 11월까진 단풍 타령 좀 마저 할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날아라 날아라 하늘까지 날아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