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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찍다/해외여행

美(ちゅ)ら海(うみ) - 아름다운 바다

美(ちゅ)ら海(うみ) 츄라우미, 오키나와 방언으로 츄라는 아름다운이란 뜻이랍니다. 美(うつく)しい 우츠쿠시이라는 아름답다라는 일본어도 있지만 이 방언이 맘에 들었습니다. 우미는 똑같이 바다이고요.
중간에 등장하는 분은 제 쁘랜이고 가끔 미미짱도 있습니다. 너무 더운관계로 복장에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해서 잠잘때 입던 옷 그대로 나가길 태반이었다는;;;
여긴 바다가 너무 맑아서 계곡의 물 같은 느낌, 그리고 사람들이 수영장처럼 사용해서 더더군다나 이곳 바다맞아? 이런 느낌. -_-;;
모래사장이랑 바다랑 경계가 거의 없어요. 제가 가끔 서있는 그곳은 바다 한가운데였다는..근데 무지 낮아서 초입에서 놀고 있는거 같아보입니다. 캬~~
자, 그럼 감상!!
사진압박 있습니다. 양해요망..ㅋㅋ (다 보여주고픈 심정인지라..)
따라쟁이 미미짱 사진 사이즈 살짝 크게 해봤습니다.



               바~바~바자로 시작되는 말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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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자로 시작되는 말은? 바~~~알??


미미짱은 어디가나 이넘의 발사진 찍는걸 무진장 좋아라해서 동행인들이 너는 참 징하게도 그넘의 발사진 찍어댄다, 라는 소릴 한번씩은 꼭 듣는답니다. 어쩌겠어~좋은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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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다. 앞으로 올릴 사진 천지인데 벌써 지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