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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떨다

나이값을 (못)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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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센 2기 를 봤습니다. 노부타 이후에 카메군 출연 작품에 눈독을 들이다가 가벼운 이야기란 소리에 끌려 보기 시작한 고쿠센은 주인공인 사진의 저 센세가 아주 상당히 귀엽고 웃깁니다. 그러다가 결국 또 카메에 이어 진까지...매일 한편의 드라마 클리어 할 때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귀염둥이들 때문에 내가 아주 제대로 주책바가지란 느낌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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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아름다운 조합입니까...보고만 있어도 흐믓하기 그지없는 이 커플이 요즘 저의 즐거움입니다. 누가 좋네 귀엽네 이러면서도 사진을 찾아서 본다던가 그런건 잘 안했던 내가 지난 주말 내내 이 커플의 사진 때문에 코피 터져 죽을 지경입니다. 오죽하면 꿈까지....덜덜~
회사가 바빠 죽을 지경인데 지금도 잠깐 틈났다고 사진 보면서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는 저는 3*살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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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카메나시 카즈야군!

여러분, 저의 이 끝없는 열정을 칭찬해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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