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승환님!!
데뷔 18년 감축드립니다.
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어언 17년째군요...
번창하소서
'수다를떨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운 이야기 (10) | 2007.10.24 |
---|---|
잡다한 이야기 (4) | 2007.10.23 |
어느 대사인지는 비밀 (8) | 2007.10.16 |
나도 사표를 쓰고 싶단말이지.... (10) | 2007.10.10 |
재수없으쎄여? (18) | 2007.09.29 |
고마운 이야기 (10) | 2007.10.24 |
---|---|
잡다한 이야기 (4) | 2007.10.23 |
어느 대사인지는 비밀 (8) | 2007.10.16 |
나도 사표를 쓰고 싶단말이지.... (10) | 2007.10.10 |
재수없으쎄여? (18) | 2007.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