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28호 동생이 사준 철인 28호 이거 받고 정말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다는...>_o<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고 있는지, 이런 토이들을 보면 미치도록 좋다는 거다. 으흑~~~ㅜ_ㅜ 이런거만 모으면서 사고픈 거 다 사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다른 애들도 델꼬와야 하는데 이사의 압박으로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고 있다는 거다. 기본적으로 가구 사는 거 말고도, 숫가락 하나만 사는데도 몇 천원이 우습다.. 대략 난감...대략 난감...이런거 한 몇 박스 우리 집 앞에 떨궈주면 안되겠니?? 응?? 응?? ㅠㅠ 더보기 이전 1 ··· 812 813 814 815 816 817 818 ··· 8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