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찍다/해외여행 벨기에 미미씨 2018. 8. 14. 13:51 벨기에에 갔을 때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너무 추워서 여행의 질이 엉망이되어갔다. 언어의 장벽, 예약 시스템의 변경이 까다롭고 뭐든 돈을 받는다. 돌아보니 어쩌자고 그리 아둥바둥 아꼈을까 싶지만 성향이 어딜 갈까. 나는 다시 가도 또 그렇게 아둥바둥 할테지. 그래도 마라의 죽음을 보았으니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飛べ 飛べ 天まで 飛べ 날아라 날아라 하늘까지 날아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을찍다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뱅기 뱅기 (0) 2019.03.27 리코 gr2 (0) 2019.03.27 koyto (0) 2017.07.21 다시 또 도쿄 (5) 2016.12.14 후지산 (0) 2016.12.14 '사진을찍다/해외여행' Related Articles 뱅기 뱅기 리코 gr2 koyto 다시 또 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