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이렇게나 비가 내리는 날에...
새벽4시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나보니 간간히 들리는 빗소리,
비가 많이 온다더니 내리기 시작하나 싶어 문을 열어보니 이건 폭우구나 ㅠㅠ
우야둥둥 새벽 댓바람부터 일어나 결국 택시 콜을 부르고 첫차를 타고 공항버스 타러가는중.
여행내내 뇌우라는데...
오키나와에 갑니다.
행운을 나눠주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수다를떨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시렁구시렁 (32) | 2011.07.10 |
|---|---|
| 무기력한 날들의 연속 (24) | 2011.07.08 |
| 다이어트따위!! (30) | 2011.06.25 |
| 드라마 타령 (12) | 2011.06.23 |
| 무라카미 하루키의 '카탈루냐 국제상' 수상소감 (14) | 2011.06.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