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 13 물향기 수목원, Canon A-1, kodak100 film scan
다른 꽃 이름은 잘 모르겠고, 정확하게 아는건 요 빨갱이...이름하야~~"명자"
아줌마들이 옆에서 "어머, 명자야! 여기 명자가 잔뜩 피었다. 명자야!!"
아마도 친구분중에 명자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있었던 모양. 덕분에 우리도 옆에서 계속 낄낄거리며 웃었다.
다른 꽃 이름은 잘 모르겠고, 정확하게 아는건 요 빨갱이...이름하야~~"명자"
아줌마들이 옆에서 "어머, 명자야! 여기 명자가 잔뜩 피었다. 명자야!!"
아마도 친구분중에 명자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있었던 모양. 덕분에 우리도 옆에서 계속 낄낄거리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