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첨으로 주말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년전만해도 주말만 되면 돌아다니더니 이사를 한 후론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고 꿈쩍을 안했는데,
간만에 나간 나들이는 역시나 즐겁더군요.
역시, 인간은 햇살을 쬐야하나요?
그러나, 아주 맑은 날씨도 따뜻한 봄날씨도 아니었답니다.
아, 그리고 수목원은 꽃이 하나도 피지 않았습니다. -_-
다만, 간간히 매화와 벚꽃만이 우릴 반겨주더군요.
Canon A-1 코닥GA 100 필름스캔 by. mimic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345763A587112AC16)
1년전만해도 주말만 되면 돌아다니더니 이사를 한 후론 집에 있는게 제일 좋다고 꿈쩍을 안했는데,
간만에 나간 나들이는 역시나 즐겁더군요.
역시, 인간은 햇살을 쬐야하나요?
그러나, 아주 맑은 날씨도 따뜻한 봄날씨도 아니었답니다.
아, 그리고 수목원은 꽃이 하나도 피지 않았습니다. -_-
다만, 간간히 매화와 벚꽃만이 우릴 반겨주더군요.
Canon A-1 코닥GA 100 필름스캔 by. mi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