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호형이라고 부르고 싶어.
나이, 성별,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찬호 형" 이라고 부르고 싶어져 버렸어~~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잘 보여준거 같다. 침체기를 달리던 1박 2일이 찬호형때문에 살짝 업이 된것도 같고.
특히나 계룡산인가? 암튼 그 산에 올라가서 한 겨울에 계곡에 몸 담굴때 완전 반했어.
특히나 계룡산인가? 암튼 그 산에 올라가서 한 겨울에 계곡에 몸 담굴때 완전 반했어.
어쩔꺼야 그 튼실한 가심팍~~컥;;
그리고 모교에 찾아가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은 역시 내가 좋아하는 찬호형다워!
이제 필라델피아 열라 응원해야쥐. 모자도 한개 사고..캬오~~
음...한 20승?? 만 해주면 좋겠다. 냐하하하하하하
이거 포스팅하고 이크종님(www.ickjong.com) 홈에 갔더니만 이 다이어리가 올라왔다는...캬오~~
나도 가고싶어 엠튀...
그리고 모교에 찾아가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은 역시 내가 좋아하는 찬호형다워!
이제 필라델피아 열라 응원해야쥐. 모자도 한개 사고..캬오~~
음...한 20승?? 만 해주면 좋겠다. 냐하하하하하하
이거 포스팅하고 이크종님(www.ickjong.com) 홈에 갔더니만 이 다이어리가 올라왔다는...캬오~~
나도 가고싶어 엠튀...
# 미미씨는 실은 틀림그림 찾기의 귀재?
난 게임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틀림그림 찾기라던지, 퀴즈풀기 이런거 무지 좋아한다.
뭐랄까 EQ가 좀 높달까...호호호호호
그리하야 생판 첨 가는 블로그에 뻔뻔하게 틀림그림 찾았다고 댓글을 달았더니만 진짜로 달력을 주셨다.
아이러브 앨리스님!! 진짜로 고마워요.
안그래도 무한도전 달력 살까? 이러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캬캬
뭐랄까 EQ가 좀 높달까...호호호호호
그리하야 생판 첨 가는 블로그에 뻔뻔하게 틀림그림 찾았다고 댓글을 달았더니만 진짜로 달력을 주셨다.
아이러브 앨리스님!! 진짜로 고마워요.
안그래도 무한도전 달력 살까? 이러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 캬캬
근데 2010년에 하하가 컴백? 그런 잔진은?? 나 잔진 좋은데...7명이 함께가면 좋겠당.
그나저나 저 드레스 입은 형돈이 왤케 귀여운거야.
# 요시노 이발관 & 울학교 이티
1. 울학교 이티 - 과속 스캔들에 이어 생각보다 재밌다는 영화에도 "울학교 이티"가 들어가길래 김계모의 연기도 궁금하고 해서 본 영화.
결론적으로 뻔하게 반성을 하고 선생님은 권위를 되찾고..이런 라인으로 가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김계모 역시도 코미디계의 독보적인 존재라는 생각.
흥행실패는 좀 뻔한 이야기여서가 아닐까나?
2. 요시노 이발관 - 카모메 식당과 메가네를 만든 감독의 초기? 작품. 주인공 요시노 이발관 오바짱은 카모메식당에서 트렁크 끌고 다닌 아줌마. 메가네에서 팥빙수 아줌마로 나오는 그분.
전통을 지키느냐, 시대의 흐름을 따르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빨간책으로 똘똘뭉친 5명의 귀연 초딩들의 반란을 다룬 성장영화정도. 음..그냥그냥...초기작품 답다.
# TV에 심취?
TV를 잘 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보게 되는거 같다.
"사랑해, 울지마" 도 너무 재밌고 "꽃보다 남자"도 생각보다는 재밌는거 같다.
앞으로 어찌될러지는 모르지만 일단 관심 가득.
케이블 이런걸 좀 달까, 하는 생각도 최근에는 하고 있다. 뭐랄까 나는 이런 돈을 무지 아까워 하는 편이라서..
핸드폰 요금이라던지 인터넷 요금, 케이블 이런거 기본요금이 정해진거에 심하게 반발심이 있다.
그냥 쓴 만큼만 나왔으면 좋은데. 그럼 요금이 더 비싸지겠지만 나같이 어쩌다, 이런 사람은 기본요금 넘 아까워서.
메가티비 3개월 공짜기간동안 딱 2번밖에 안봤으니;; 결국 아저씨가 떼갔다. 내가 2번봤다니깐 좀 질려하더라는, 보통 공짜면 좀 봐야하는건데말야.
일단 다큐는 되도록이면 다 볼라고 노력중이다. 이웃님 추천으로 본 EBS "한반도 공룡"은 완전 짱이었음.
내 동생은 그거 2번 재방하는동안 다보고 다운도 받아서 봤다고. 기회되시는 분들 다시보기 한판. 강력추천.
그리고 방송법 관련 파업이 일단은 좀 해결이 된거 같아서 얼른 빨리 "박혜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에 나와주길 바란다. 낼 나올라나? 박혜진 아나운서 내가 바라는 여성의 이상향이다.
옛날에 백지연 아나운서 좋아한 후에 김주하 앵커에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듯. 울 엄마는 내가 백지연 아나운서 같은 여자가 되길 바라셨었는데..하하;; -_-
오늘도 역시 끝도 없는 중구난방 포스팅을~~
결론적으로 뻔하게 반성을 하고 선생님은 권위를 되찾고..이런 라인으로 가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김계모 역시도 코미디계의 독보적인 존재라는 생각.
흥행실패는 좀 뻔한 이야기여서가 아닐까나?
2. 요시노 이발관 - 카모메 식당과 메가네를 만든 감독의 초기? 작품. 주인공 요시노 이발관 오바짱은 카모메식당에서 트렁크 끌고 다닌 아줌마. 메가네에서 팥빙수 아줌마로 나오는 그분.
전통을 지키느냐, 시대의 흐름을 따르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빨간책으로 똘똘뭉친 5명의 귀연 초딩들의 반란을 다룬 성장영화정도. 음..그냥그냥...초기작품 답다.
# TV에 심취?
TV를 잘 보지 않았는데 요즘은 좀 많이 보게 되는거 같다.
"사랑해, 울지마" 도 너무 재밌고 "꽃보다 남자"도 생각보다는 재밌는거 같다.
앞으로 어찌될러지는 모르지만 일단 관심 가득.
케이블 이런걸 좀 달까, 하는 생각도 최근에는 하고 있다. 뭐랄까 나는 이런 돈을 무지 아까워 하는 편이라서..
핸드폰 요금이라던지 인터넷 요금, 케이블 이런거 기본요금이 정해진거에 심하게 반발심이 있다.
그냥 쓴 만큼만 나왔으면 좋은데. 그럼 요금이 더 비싸지겠지만 나같이 어쩌다, 이런 사람은 기본요금 넘 아까워서.
메가티비 3개월 공짜기간동안 딱 2번밖에 안봤으니;; 결국 아저씨가 떼갔다. 내가 2번봤다니깐 좀 질려하더라는, 보통 공짜면 좀 봐야하는건데말야.
일단 다큐는 되도록이면 다 볼라고 노력중이다. 이웃님 추천으로 본 EBS "한반도 공룡"은 완전 짱이었음.
내 동생은 그거 2번 재방하는동안 다보고 다운도 받아서 봤다고. 기회되시는 분들 다시보기 한판. 강력추천.
그리고 방송법 관련 파업이 일단은 좀 해결이 된거 같아서 얼른 빨리 "박혜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에 나와주길 바란다. 낼 나올라나? 박혜진 아나운서 내가 바라는 여성의 이상향이다.
옛날에 백지연 아나운서 좋아한 후에 김주하 앵커에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듯. 울 엄마는 내가 백지연 아나운서 같은 여자가 되길 바라셨었는데..하하;; -_-
오늘도 역시 끝도 없는 중구난방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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