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中 "넓은 하늘로 이어지는 길"
날씨가 미쳤나부다.
황사 가득한 하늘에, 뿌연 안개로 숨까지 막히게 만들더니
지금은 천둥번개에 비까지 내린다.
아, 이미 날씨에 연연해서 우울해 하는건 다 졸업한 줄 알았더니만...
날씨따라 우울해지는구낭~ㅜ_ㅜ
어디 여행이라도 갔다왔음 좋겠다. 하루에 정신없이 가는 그런 여행말고, 꼴랑 1박 2일 가는 그런 여행 말고, 넉넉하게 며칠 조용한 곳에서 푹 쉬다 오는거, 아니면 훌쩍 떠나서 몇 달 잠적해 버리는 그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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