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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덕질의 끝은 대체 어디일까
다늦게 이게 뭔짓인가 싶었는데 우연히 백현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인스타를 보게 되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더라는.

요즘은 조공의 범위도 예전의 그 귀여움이 아닌 저러다 전재산 탕진할 거 같다는 느낌까지 든다.
좋아하는 맘이야 이해하고 나도 뭔가 해주고 싶을거 같긴 하지만 내 상상력을 뛰어넘은 조공이라 ㄷ ㄷ ㄷ

해외투어 일정 다 따라 다니고, 그게 가능한가?
회사 다니는것 같던데 대체 어떻게 하면 그렇게 갈 수 있지? 거기에 그 경비하며 티켓은 어케 다 구하는건지
진짜 놀라운 세계다. 나는 뭐 좋아한다는 말 조차도 꺼내면 안될듯.

암튼 생일이라고 명품으로 패키지 만들어서 보내는 스케일에 그저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