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씨 2010. 3. 8. 21:45





pentax me / film scan / photo by mimic




봄꽃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낼은 눈이 온다니...정말이지 징하다.
꽃샘추위가 한겨울 한파보다 더 무서운 1인..-_-
봄이 오긴 오는것이냐?


봄이라고 얇은옷 입고 나가지 말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나저나 어그는 언제쯤 벗을 수 있을라나...어제 운동화 신고 나갔다가 발시려 디질뻔 죽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