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400d / 星のや / photo by mimic
미미씨 컴백 완료는 했지만 뭐랄까 체력은 전혀 컴백을 못하고 있답니다. -_-;;
세상에 어제는 저녁 8시가 되어서야 겨우 배가 고파서 억지로 일어났을 정도...
이건 즈질도 상즈질?? -_-
아무튼 떡실신이 무언지 제대로 경험을 한 하루였네요.
돌아왔다고 신고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ㄷㄷㄷ
혹시 느...늙어서 회복도 느린걸까요? 흑흑
사진은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남의 컴터에 죄다 저장을 해놔서 제가 가진건 몇장 되지도 않는군요.
하루빨리 사진을 공수해 와서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그리고 인사는 조금 정신좀 차리고...ㅎㅎㅎ
우짜둥둥, 미미씨 잘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호시노야 료칸의 야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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