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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떨다

또, 꽂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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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사홈에 갔다가 이벤트 걸었길래 얼른 저요!저요! 신청을 하고 났는데 이거 완전 꽂혔다. 왤케 이쁜거래.
자기 디자인을 올려서 상품으로 만들어서 살 수 있는 곳이라며, 오기사가 또 염잘 링크를 걸어놨다. 눈알 빠지도록 구경하다가 일단 이벤트중에 하나가 되길 기대해야지. 안되면 친구들이 집들이 올때 저거 사오라고 협박해야겠당.
내가 찍은건 3번째 시계.
그리고 티는 내돈주고 사더라도 하나 꼭 사고말테닷!
첫번째 시계는 액자식이라 내가 좋아하는 스턀인데, 나는 벽에 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터라....3번 디자인에 액자로 해달라고 해야겠당. (물론 당첨될 경우...하하)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으니 구경가보세요. www.vaimi.com
아이팟은 있지도 않으면서 디자인 이뻐서 갖고싶어! 갖고싶어!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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