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町内写真館'에 해당되는 글 43건
- 2008/07/05 수족관 & 오리온 맥주공장 (4)
- 2008/07/02 美(ちゅ)ら海(うみ) - 아름다운 바다 (58)
- 2008/07/01 雲(くも) 連作(れんさく) - 구름 연작 (63)
- 2008/06/09 사랑한다우~ (36)
- 2008/06/03 간만에 문화생활중 (44)
- 2008/06/02 여기는 오이도 (42)
- 2008/05/27 오지상 2탄 (26)
- 2008/05/27 오지상(아저씨)시리즈 1탄 (17)
- 2008/05/15 35mm 렌즈 구입 (34)
- 2008/04/21 꽃구경2탄 (18)
오키나와로 여행지를 결정한 이유중에 아주 큰 계기를 준게 이곳 "츄라우미 수족관"이다. 예전에 영화 "체케랏쵸"에서도 주인공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으로 나오기도 했는데 이미지 사진만으로도 가슴 떨리는 곳이어서 여행에서 반드시 꼭 가야 할 곳이었다.
자, 달려보세! 나하시에서 꽤 떨어진 곳이라서 빨리 가기위해 일본 고속도로를 탔다. 뭔가 색다른걸 기대했지만 역시나 우리나라랑 똑같은 고속도로 풍경에 시스템도 거의 비슷. ㅋㅋ(고속도로 중앙에 나무가 많은게 이색적이었음, 그리고 거의 80킬로 정도로만 달리는 놀라운 운전매너들..-_-)
현장에서 사면 1,800엔(18,000원), 수족관 근처 편의점에서 사면 1,600엔...대체 그러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특정 판매처를 지정한것도 아니고 거의가 팔던데 현장에서 사는 사람도 있남?? ㅡㅡ;;
전체적으로 수족관들이 통로처럼 이어져 수많은 생선?? 들이 자유롭게 다닌다. 그 수조안에서 헤엄치던 조련사, 완전 부러워..근데 덩치큰 생선들이 하도 많아서 꼬리로 맞으면 골로 가겠더라는;;
상어도 캡크고, 넙치비슷한거, 조기들도 떼를 지어 다니고 완전 신기했음. 수족관이란데 별로 재미없다고 여겼는데 여기는 한번 가볼만하다. 진짜로 장관이다, 라는 말의 의미를 느꼈다는..
밖의 전망도 바다가 바로 보여서 거의 환상이고, 여러가지 테마파크처럼 잘 만들어놨다. 1,600엔 전혀 아깝지 않음. 그리고 저 맨 아래의 사진에 보이는 가장 큰 수족관에 다다르면 멀리서 사람들 구경하는 사진들이 꽤 좋은 컷을 준다. 근데 단순한 똑딱이 디카에선 그 그림을 잡기 힘들거 같단 생각이.
유리벽에 딱 달라붙어서 아주 뚫어져라 위를 쳐다본지라 목아퍼 죽을뻔했다. 그래도 신기하고 재밌어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생선 최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거북이관이 따로 있어서 가서 원없이 봤다. ㅋㅋ
거북이 좋아~~아주 좋아~~커다란 거북이 키우고 싶다. 이쁜 거북이인형이랑 넙치인형도 한마리 입양시켰다.
돌고래쑈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놓치고 말았다. 이럴수가.ㅠㅠ
들어가기전에 시간을 체크하고 구경해야 하는데 수족관 보는거에 넋이 빠져서는;;;
그래서 쉬고 있는 애들한테 좀 놀아봐~~막 이러고, -_-;; 내 맘이 전달되었는지 자는 애들이 몇명 깨어서는 공가지고 놀아주더라. 따라다니며 사진 찍었다. 물론 걔들은 움직여서 못 찍고, 자는 얘들만.
여기 수족관 가기전에 오리온 맥주 공장엘 잠깐 들렀다.
전화로 예약만 하면 공짜로 맥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진 않고 말해준다. (말하면 뭐해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그리고 맥주 공짜!! 브라보~~ 막 만든 맥주 한잔이랑 땅콩 한봉지를 주는데 맥주는 원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도 같다. 완전 맛있었음. 나 술꾼 아닌데 오키나와서 맥주 꽤 먹었다는.
오리온맥주(아사히꺼였음)는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된단다. 이유는, 오리온제과(제과 맞나?)에서 절대 반대란다.
중간에 등장하는 분은 제 쁘랜이고 가끔 미미짱도 있습니다. 너무 더운관계로 복장에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해서 잠잘때 입던 옷 그대로 나가길 태반이었다는;;;
여긴 바다가 너무 맑아서 계곡의 물 같은 느낌, 그리고 사람들이 수영장처럼 사용해서 더더군다나 이곳 바다맞아? 이런 느낌. -_-;;
모래사장이랑 바다랑 경계가 거의 없어요. 제가 가끔 서있는 그곳은 바다 한가운데였다는..근데 무지 낮아서 초입에서 놀고 있는거 같아보입니다. 캬~~
자, 그럼 감상!!
사진압박 있습니다. 양해요망..ㅋㅋ (다 보여주고픈 심정인지라..)
따라쟁이 미미짱 사진 사이즈 살짝 크게 해봤습니다.
바~바~바자로 시작되는 말은? 바다!!!
사진계속
얘들은 니콘디카사진
바~바~바자로 시작되는 말은? 바~~~알??
미미짱은 어디가나 이넘의 발사진 찍는걸 무진장 좋아라해서 동행인들이 너는 참 징하게도 그넘의 발사진 찍어댄다, 라는 소릴 한번씩은 꼭 듣는답니다. 어쩌겠어~좋은걸..ㅋㅋ
발을찍자~발을찍어!
징하다. 앞으로 올릴 사진 천지인데 벌써 지친다. -_-;;;
건질 사진은 얼마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또 대충 올려야지 싶으니깐 이거 완전 일이 되어버렸다. 오마이갓~
바다의 부름에 이끌려 오키나와를 갔지만 워낙 하늘 올려다보며 구름 보는걸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도 바다보다는 구름에 더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첫번째로 구름 연작으로 마구잡이로 찍어댄 사진들 올립니다. 낼은 또 열심히 정리해서 오키나와 바다를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구름사진 보여주기 전에 잠시,
이것은 그 유명한 오키나와의 별모래...라지만 실상은 별 모래가 아닌 산호가 부서져서 별모양이 된거라고 알고 있어요. 오키나와 사람들은 거의 모르고 외지 사람들이 더 많이 알고 있답니다. ㅋㅋ
호시즈나라고 불리는 요 별모래는 바닷가에선 절대로 볼 수 없어요. 국제거리라고 오키나와 명동같은 곳에서만 판매를 하는거 같은데, 요 작은병 한개에 30엔 정도여서 5개 150엔(1,500원)주고 샀습니다. 색색이 물감을 들여놔서 이쁘긴하지만 자연의 느낌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답니다.
* 사진은 포토샵 작업을 해서 좀더 멋진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제가 그런걸 할 수 있을리가 없으므로 필름사진, 디카사진 모두 100% 무보정입니다.
중간중간 가끔 미미짱 사진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번은 몰카는 되도록이면 찍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몰카를 당할 경우를 생각하면 찍기가 영 그렇더라구요. 중간에 일광욕하는 저분 사진은 아마도 저 찍어준다고 누군가가 들고있다가 찍힌거 같네요.(실은 찍고 싶었지만 참았는데..ㅋㅋ) 찍어도 되냐는 의사를 보였을 때 웃어주는 경우에만 좀 찍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절대로 나는 찍으려고 하지 않았는데 프레임 안에서 깔짝거려 찍힌 경우도 태반이라는...뭐 그런 변명을 조금..ㅋㅋ
Canon A-1 film scan(코닥, 아그파, 리얼라, 미쯔비시 필름사용) photo by mimic.
니콘 P50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번 사진은 기대하지마! ㅠㅠ 완전 엉망진창이야.
몰디브는 어때? 가라앉기전에 나도 한번쯤은 가봐야 할터인데. 언니 좋아서 입이 쭉~~00지는 형부보니 샘나...칫
좋겠다. 행복해서. 어제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입장하면서 토 안하고 잘 버텼어. 하지만 진짜 어색의 극치였어. 둘다.ㅋㅋ
그리고 김혜수 일찍온다며!! 그래서 사진 찍을라고 작정을 하고 갔는데 늦게 오고..ㅜㅜ
어제 결혼식이 있던 언니랑 김혜수랑 친한 고등학교 친구여서 가방모찌하는 핑계로 만날라고 잔뜩 기대했는데 식, 다 끝나고 보니깐 끝 자리에 앉아 있더라. 일찍 좀 오지!!
인간맞아? 이런 느낌이었다는...;;;;
연예인은 진정 일반인과는 확연히 다르더라는. 뒤에 후광을 달고있는 듯...진짜로 얼굴 조막만하고 날씬하고(누가 김혜수보고 글래머라 했는가) 다리는 내 팔뚝만하더라. 썬글이 끼고 있는데 썬글이 넘치더라는.
우리는 결혼식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김혜수 가방 이쁘더라. 옷도 이뻐, 썬글도 이뻐, 머리스턀 최고야. 피부 짱이더라. 발목 봤니? 사진 찍어달라니깐 다 찍어주더라,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참 자연스럽더라, 어머 밥도 끝까지 다 먹고간다. 의리짱이다. 끝도없는 김혜수 찬양만 하다가 집에 온 느낌..ㅡㅡ;;
이번에 구입한 필름들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골고루 선택을 했는데 나름 절반의 성공이라고 해야할지...-_-
암튼 이번 필름은 중국에서 나온 Lucky라는 필름회사의 제품을 써봤는데 200짜리여서 그런건지 나의 내공의 문제(물론 이게 더 클거다)인지, 암튼 무진장 거칠게 나와서 급실망. 역시나 중국산...은 역시나....이거야?
2006. 6. 6 인사동. a-1/film scan by mimic
쌈지길에 있던 지금 이 사람들이 내려다보고 있는건 오상진 아나운서. 나도 보고는 싶었다. 근데 사람에 깔려 죽겄더라. -_-;;
정정해 주었다는..;;
덕수궁 미술관 까리띠에 소장품展 관람. 예쁜것은 인정하나 그것에 매겨진 값을 상상하니...오 마이 갓!!
이번주까지인 티파니展은 오늘 회사를 땡까고 가려했는데 딴짓하다가 나갈 시간을 놓쳤다. ㅡㅡ;;
나는 실내에서 사진찍기가 거의 쥐약이다. 물론 다 쥐약이긴 하지만 실내는 온통 흔들흔들...술먹고 찍은거냐? 라는 소리가 절로...된장, 잘 찍고싶다규~~
Canon A-1 film scan/ konica centuria DNP 100 , Mitsubishi super MX 100 photo by mimic
덕수궁 사진보기
시골상경하여 미친듯이 오늘 하루에 다 봐야한다, 라는 사명감에 쌓인것처럼 지칠대로 지친 몸을 이끌고 시립미술관으로 향하는 중. 앞의 커플보다 먼저 지나가려 했지만 몸이 말을 안 듣는다. 그치만 앞에 거슬려~ㅜㅜ
근데 그런말 있던데...음...있자나...연인이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00진데..그러니깐..내가 그런거 아니거든...거기선 좀 남남처럼 가도 되거든~
시립미술관 사진보기
어느날 홍대. 햇살이 따뜻했던 날
그래도 여기 풍광을 보면서 망원렌즈 하나 있음 진짜 딱이겠구만 이런 생각을 버릴수가 없더라는..흑흑
사진기 갖고프다고 눈물바람인 어떤 이웃님이 갑자기 생각나서 배부른 소리!! 라고 접고 싶지만..그래도 갖고싶은걸~~(근데 렌즈만 있음 뭐할건데? 사진이 제대로 나온다고 생각하는거야?? 응??? ...........아, 미안 -_-;;)
Canon A-1 film scan/ konica centuria DNP 100 , Mitsubishi super MX 100 photo by mimic
우정출연
동행인의 발, 그리고 소라컵을 들고있는 얼굴 아래의 몸
무식의 결정판, 공공질서를 쌈싸먹는, 기본이 썪어빠진, 이 아저씨를 고발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장면을 봤어요. 저기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밥을 먹고 즐기는 저곳에 당당하게 차를 대고 내리는 모습에 기암을 토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무식하고 막되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정말이지 저분의 자식들은 부모님이 부끄러울거에요.
보통의 아저씨들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저씨 같은 사람은 정말이지 할 말 없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기초질서 어기는 사람들 무진장 싫어해서 길가다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보면 다시한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한줄서기 하는데 아줌마들 쏙 들어가서 문앞에 서 있으면 화가 얼마나 나는지, 버릇없다고 여겨도 지금 한줄서기 한거거든요. 라고 말해요.
뭐랄까 아저씨들이 날 예뻐라~해서는 절대로 아니고요,
절대로 아저씨들이 나보고 미인이라고 해서도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들이 좋아요. 귀엽다고 할까...ㅋㅋ 아저씨들이 들으면 화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우리 부장님도 가끔 집까지 누가 빨리가나 내기를 하자는 둥, 어쩌다가 비슷한 속도로 가다 만나면 신호에 걸려있을 때 전화해서는 우리가 차선 가로 막고 30킬로로 달리면 재밌겠다..할까? 뭐 이러고...(가끔 주차장에서 만나면 또 무슨 장난을 치려나 걱정이 살짝..)이러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이 아저씨, 귀엽네....ㅋㅋ
슈트 반듯하게 차려입은 멋진 중년은 이성을 잃게하지만,
길에서 부딪히는 보통의 아저씨들은 너무 귀엽습니다. 아저씨 나랑 친구할래요? 라고 하고플 정도로..ㅋㅋ
오이도에서 우연히 이 아저씨들을 봤어요. 햇살이 뜨거워서 나름 우산을 받치고 술을 드시려고 애쓰는 모습에 위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제가 사진을 마구 찍어대서 결국은 아저씨가 눈치를 챘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이름하야, 우산과의 사투!!
Canon A-1/ film scan/ konica centuria DNP 100 , Mitsubishi super MX 100 photo by mimic
얘는 올림푸스 pen-ee,우리회사에 굴러당기길래 내가 가진다! 라고 말하고 낼름 챙긴 녀석. 처음 한롤은 그런대로 나오더니만 두번째 롤은 전혀 나오지 않아서 물어봤더니만 필름 넣는 부분에 스폰지가 거의 뜯겨져서 빛이 들어가서 그런다 뭐 그런 얘기를 들어서 고칠라고 델꼬 갔더니만 청소하고 스펀지 붙이는건 만원 정도면 되는데 셔터도 살짝 이상하다고 하고 렌즈도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고..막 그러고..ㅠㅠ
결국은 얘도 2만원에 사주겠다고 꼬시고, 깨끗이 청소되고 A/S된 상품이 8만원밖에 안한다고 사라고 꼬시고...흑흑, 결국은 얘도 컬렉션으로 모셔놔야할 듯.
로모 슈퍼 샘플러 어제 선물 받았다. 까만색 바디, 의외로 기스가 장난 아니라는...-_-;; 찍기도 전에 기스천지..역시나 무난한걸 골라야했다는...젝길슨
그래도 요녀석 열심히 찍어주겠어!! 뷰파인더가 없어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결과물이 꽤 재밌을거 같아서 살짝 기대하고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필름을 넣었는데 잘 나올까나? 어제 새로 구입한 새 필름들을 빨랑 쓰고 싶어 죽겠다. 다 준비되었으니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되는데 말이지..흐흐, 내게 자유를!! 내게 휴가를!!!
Canon A-1, film scan/ agaf, kodak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