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05/30 두통 (34)
  2. 2008/05/28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너무 미안해... (18)
  3. 2008/05/27 오지상 2탄 (26)
  4. 2008/05/27 오지상(아저씨)시리즈 1탄 (17)
  5. 2008/05/26 철인삼종경기 같았던 하루 (33)
  6. 2008/05/24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28)
  7. 2008/05/23 メリ-ゴ -ラウンド 회전목마 (32)
  8. 2008/05/20 惡人 (32)
  9. 2008/05/19 영화로 위로받다. (42)
  10. 2008/05/18 ..... (20)
2008/05/30 15:01

두통

쓴 글을 수정하고 삭제하고..뭐하는짓..ㅠㅠ
머리가 아프니 생각도 만갈래로 갈라지네요.
내 생각일뿐... 이라지만, 이것들이 변명처럼 보인다면 차라리 쓰지 않는게 나을 듯 해서..
이것저것 조금 신경질이 바짝 나있는 상태랍니다.
주변에서 절 들들 볶아요.
회사에서도 일에 치이고, 도와준다는 여직원은 모셔야 할 판국이고..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던 한주간이었어요.

꽃같이 피어나야 마땅한 어린 친구를 보내고 왔어요.

사는게 뭘까, 라는 생각을 무던히도 했답니다.
하고픈걸 하고 살아야겠어요.
나이에 쫓겨 만나기 싫은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던가,
억지 웃음을 지어가며 좋은사람인척 하는거,
으...이런거 이제 별로 안 내켜요.
나 그대로를 봐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둥바둥....진짜 너무 싫어요. ㅠㅠ
밝고 명랑하게 생긴데로 살라구요.

주말에 파워업해서 씩씩하고 유치찬란한 미미씨로 다시 돌아올께요.


본의아니게 버트씨의 댓글이 삭제되었어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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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17:01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너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정말정말 너무 미안해.
너에게 기댈 수 있는 어깨한번 빌려주지 못한 못난 언니라서 너무 미안해.
말하지 그랬어? 라고 하기엔 난 널 너무 몰랐구나.
나는 지금 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만 나고 하나도 믿겨지지 않아.
네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나는 하나도 몰랐어.
엊그제 너랑 네이트로 대화하면서 우스개 소리를 나눴는데...

정말로 미안해.
이젠 편히 쉬렴.
너의 선택을 인정할 순 없지만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로 너무나 미안해.
안녕! 내 어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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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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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4:24

오지상 2탄

이 아저씨들 포스 장난아니던데, 오토바이 모임에서 온것 같은데 서서구경하는 모습은 그냥 아저씨군요. 쿠쿠, 귀여우셔라, 사진 찍다가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대부분의 아저씨들은 사진기를 들이대도 별 반응이 없으십니다. 아줌마들은 싫은티를 팍팍 내시는데, 아저씨들은 역시나 이쁜 아가씨에게 약하시더군요.(뭐 그렇다고 제가 이쁘다는건 아니에요~하지만 다들 저를 미소로 바라봐주시니..)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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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의 결정판, 공공질서를 쌈싸먹는, 기본이 썪어빠진, 이 아저씨를 고발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장면을 봤어요. 저기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밥을 먹고 즐기는 저곳에 당당하게 차를 대고 내리는 모습에 기암을 토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도 무식하고 막되먹을 수도 있구나 하는...정말이지 저분의 자식들은 부모님이 부끄러울거에요.
보통의 아저씨들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이 아저씨 같은 사람은 정말이지 할 말 없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 기초질서 어기는 사람들 무진장 싫어해서 길가다가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들 보면 다시한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화장실에서도 한줄서기 하는데 아줌마들 쏙 들어가서 문앞에 서 있으면 화가 얼마나 나는지, 버릇없다고 여겨도 지금 한줄서기 한거거든요. 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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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7 13:07

오지상(아저씨)시리즈 1탄

후후, 나는 아저씨가 좋아요. 물론 미소년도 무진장 사랑하지만 아저씨들의 묘한 매력이 멋지단 생각이...
뭐랄까 아저씨들이 날 예뻐라~해서는 절대로 아니고요,
절대로 아저씨들이 나보고 미인이라고 해서도 아니에요.
그냥 아저씨들이 좋아요. 귀엽다고 할까...ㅋㅋ 아저씨들이 들으면 화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우리 부장님도 가끔 집까지 누가 빨리가나 내기를 하자는 둥, 어쩌다가 비슷한 속도로 가다 만나면 신호에 걸려있을 때 전화해서는 우리가 차선 가로 막고 30킬로로 달리면 재밌겠다..할까? 뭐 이러고...(가끔 주차장에서 만나면 또 무슨 장난을 치려나 걱정이 살짝..)이러는데 그때마다 드는 생각은...이 아저씨, 귀엽네....ㅋㅋ
슈트 반듯하게 차려입은 멋진 중년은 이성을 잃게하지만,
길에서 부딪히는 보통의 아저씨들은 너무 귀엽습니다. 아저씨 나랑 친구할래요? 라고 하고플 정도로..ㅋㅋ

오이도에서 우연히 이 아저씨들을 봤어요. 햇살이 뜨거워서 나름 우산을 받치고 술을 드시려고 애쓰는 모습에 위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제가 사진을 마구 찍어대서 결국은 아저씨가 눈치를 챘지만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구경했답니다. 이름하야, 우산과의 사투!!


        Canon A-1/ film scan/ konica centuria DNP 100 , Mitsubishi super MX 100            photo by mi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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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17:04

철인삼종경기 같았던 하루

원래 가고자 했던 여행지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맞지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고 급결정해서 간 곳 "오이도"
바다가 보고싶어! 라는 단순한 이유로 갔지만, 이미 물이 빠진터라 갯벌만 원없이 보다왔습니다. -_-;;
도착한 시간이 대충 11시 30분경이었는데 물이 들어오려면 오후 4시나 되야 한다는 말에 결국 남들 조개캐는 모습만 구경하고 바다가 있긴있어? 이러다가 왔어요. 보통 물이 많이 빠져도 저기 멀리 바다가 보여! 였는데 오이도는 정말이지 엄청나게 빠져나가 있더군요. 실은 여긴 바다가 아닐지도 몰라..이런 생각까지..ㅡㅡ;;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꼬마김밥을 만들었지만 요리란 참으로 높고도 높은 벽...이란걸 새삼 느끼며 다시는 김밥따위 만들지 않겠어! 라는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4호선의 끝, 가도 가도 끝없는 삼만리 오이도를 갔습니다. 얼마전에 간 오산대역과 맞먹는 거리였습니다.

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다시 또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덕수궁을 향했고,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중인 "까리띠에 소장품 展"을 거금 11,000원(대한항공 스카이 패스덕에 20% 할인해서 9천원)을 내고 놀라운 보석의 향연을 맘껏 즐겼습니다. 근데 보통 전시회는 지키는 언니들이던데 왜 여긴 죄다 남자분들만 있는건지, 것도 강한친구들 같은 느낌의 오빠들이 많아 조금 쫄았습니다...조금만 유리판에 손만 대면 소리없이 나타나 귓가에 속삭입니다. 손대지마세요! 라고..

다시 시립미술관가서 눈으로만 감상하세요! 라는 팻말따위 못본척 사진찍다 오빠님들에게 혼나고,
광화문을 거쳐 다시 종로로 갔고, 주린배를 채우고는 촛불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토요일 어이없는 사건들을 접한터라 분위기가 걱정스러웠는데, 역시나 우리의 대한민국 경찰들은 대단하더군요. 할 일도 참 없으시지...그 8차선이나 되는 도로를 경찰과 전경이 막아서고 살수차가 버티고, 그 뒤에는 전경들이 타는 버스들이 1센티의 틈도 남기지 않고 도로를 차단하고, 골목이란 골목은 다 막아놓고 지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결국 우리는 영풍문고 위에 올라가서 겨우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망할...이란 말 말고는...ㅜㅜ
어이없는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릴 때 하교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나다가 연대앞에서 학생시위대에게 발포된 최루탄이 우리 버스에도 영향을 주어 눈물 콧물 흘리던 기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가슴이 아프네요. 정치따위 신경쓰고 싶지도 않았는데...아, 우울해!

하루종일 걸은터라 몸은 천근만근, 발은 또 어찌나 아픈지, 오늘은 집에 가자마자 시체처럼 자야겠어요. -_-

새로운 카메라와 렌즈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은 대략 60%정도입니다. 감이 없었던거에 비하면 뭐 이정도는...그런 위안으로...흐흐
그러나, 역시나 35mm는 첨인지라 어색했고, 아저씨가 알려준 새로운 완전 수동설정도 조금은 낯설어서 원하는 사진이 나오진 않았답니다. 그래도 계속 찍다보면 감이 오리라 믿으며...
낼부터 사진 열심히 올릴랍니다. ㅋㅋ

슈퍼샘플러 재밌을거란 기대가 있었지만 상상 이상의 재미가 있군요. 마구 찍어대서 불안했는데,
담번에는 조금 움직여가면서 찍어야겠어요. 경직되어서 꿈쩍도 않고 수전증도 억지로 참아가며 찍었는데 너무 바른 사진만 나왔네요.

    lomo super sampler/ film scan                                                                                   photo by mi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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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4 21:34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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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네 만화방에서 500원 정도의 돈을 내면 아이들을 모아놓고 비디오를 틀어서 보여주었다. 엄마는 기겁을 하고 싫어했지만 어린 나는 엄마가 원망스러울 따름이었다. 매번 몰래 만화방에 갔다가 끌려나와서 징하게도 두들겨 맞으면서도 죽어라 갔다. 그러다 엄마가 포길 했는지 어느날은 날 데리고 극장을 데리고 가주신거다. 그리하야~~처음 극장에서 본 영화가 바로 "인디아나 존스"다.
그리고 19년만에 다시 부활한 인디아나 존스 4탄!!
기대로 가득차서 개봉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영화 보는 동안 캭캭 소리치고 맞장구 치며 즐거웠고. 나름 재미도 꽤 있었다.
그러나....그러나...그러나....
어찌하여 그런 결론으로 끌고 간 것이냐!! ㅠㅠ
된장맞을 이건 아니란 말이지...
왜 탐크루즈가 나온 우주전쟁의 결론이 생각나는거냐...ㅡㅡ;;

해리슨 포드를 보니 이제 정말 할아버지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름 액션을 선보여도 내가 헐떡이고, 내가 숨이차고...힘들겠다..뭐 이런생각까지..-_-;;;
이제 나머지 시리즈를 이을 저 모자의 주인은 누가 될런지 기대해야하나?? ㅋㅋ

친구랑 영화보기전에 시리즈 얘길 하다가 스타워즈 얘기가 나왔다. 아, 그리운 스타워즈!!
그래서 갑자기 사진한장. (이때부터(2년전) 보는사람마다 왤케 살이쪘어! 라고 말해줘서 사진을 끊었다. 그나마 영화박물관 방문기념으로 남긴 사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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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니 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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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3 17:10

メリ-ゴ -ラウンド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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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Virgin of the Rocks underdrawing / Leonardo da vinci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나
이것은 내게는 재앙이고, 종기이고
화이며 질병이며 화살이고 공포이니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흙탕물에 젖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 숫타니파타 中  -


요즘 심하게 말랑거려서 누군가 꽉 누르면 팍하고 터질지도 모르겠다.
특별히 우울하다거나 기분이 안좋은것도 아닌데, 그냥 심하게 말랑말랑이다.
단단하게 서고 싶지만 쉽지가 않다.
오늘 라디오에서 문세아저씨 대타인 공형진이 청취자와 통화중에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26살 밖에 먹지않은 여자아이가 이 나이에 무슨 꿈이냐고 말하길래 순간 너무 화가 났다.
76살을 먹어도 꿈을 잃지 않는 사람이길 꿈꿔본다.


" 삶은 소중한 거니깐
니 마음이 가는대로 사람들이 너에게 원하는 것보다 니 자신이 원하는걸 해 봐.
사람들이 널 미쳤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건 시점의 차이일 뿐이니깐!"

<파울로 코엘료/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난, 너의 꿈을 지지해! 라는 한마디!
니가 어떤 결정을 내려도 난 니편이야. 라는 그 말 한마디!
나는 그 말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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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17:36

惡人

 

http://usokomaker.com/   <--여기로 가셔서 네모칸에 한자 이름을 써서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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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뇌속은 이런 생각들로 가득찬 모양입니다.

비밀과 먹는걸로 테를 이루며, 놀기와 악으로 가득찬...-_-;;;



金恩英のプロフィール 프로필



[身長]신장

マッチ棒28本ぐらい    성냥개비 28개 정도 -_-;;



[体重]체중

ねずみ男と同じぐらい   남자쥐와 같은 정도...이건 뭔소리야!! 버럭버럭



[口癖]말버릇

「突撃しまーす」  돌격합니다!! 정도인가...(일본어의 한계가..)



[いま一番欲しい物]지금 가장 갖고 싶은것

から揚げ   닭튀김(그래 다이어트 때문에 더군다나 땡기긴 한다만, 꼴랑 갖고픈게 그거냐..-_-)



[自分をモノに例えると]자신을 물건에 비유하면

鉄球  철구...철 공..정도일까나? (난 철로 만든 공처럼 강한여자였어)



[資格]자격

腕枕3級 완침 3급...팔베개라는 뜻이 맞는가요? 일본어 능통자님들 구해주세요. 사전을 찾아보니..ㅡㅡ;;



[好きな言葉] 좋아하는 말

天下統一   천하통일(내속엔 정복자의 피가..)



[趣味・特技] 취미, 특기

おならで1曲歌える   방귀로 1곡 노래하기. -_- (대박이구나..내가 모르는 잠재된 이런 끼가 있을 줄이야..)



[将来の夢]장래의 꿈

究極の変態  궁극의 변태 (쵝오!!! >.< 진정한 꿈이다!)


[無人島に持って行く3つのモノ]무인도에 가져갈 3개의 물건

彫刻刀   조각도

ローラースケート 롤러스케이트

ヌーブラ  누브라...누드 브래지어..정도인가..-_-;;;



金恩英16世   이건 무슨 뜻인지 도통 모르겠음..16세기때? 라는 걸까나...



[名前]이름

金恩英16世   16세기??


[出身地]출신지

地球(日本)  지구 (일본) ---> 난 대한민국 출신임. 일본 사이트여서 당연히 일본출신이란 이 우라질넘의 발상이라니...


[職業] 직업

宇宙船ワープ担当者   우주선 워-프(워드프로세서인듯) 담당자


[ルックス]용모

SS --> 이건 무슨 뜻? Sexy & slim 일까나? 흐흐;;


[身長]신장

209cm   진정 훌륭한 키군..-_-;;;


[体重]체중

72kg  209cm에 72kg이라니...이건 아니자나..ㅡㅡ;;;


[同居ロボット]동거로보트

サラリーマン型ロボット 샐러리맨형 로보트 (왜 나는 이런 가상의 것에조차 거물급 혹은 부자형..이런거면 안되는거냐..쳇)


[ライバル]라이벌

稲垣吾郎16世 <--- 누구냐 넌?



金恩英プロデュースバンド 프로듀스 밴드



バンド名 ハラクダーレ・ラ・タンパーン

メンバー bunkado こと金恩英(ボーカル)

ankimo(ギター)

tansoku(カスタネット)

torisan(オカリナ)

namagome(DJ)

代表曲 『残り物ララバイ』

作詞:torisan 作曲:torisan

(92.6万枚/最高12位)

主なファン層 女子大生

ファンの呼び名 HG

ライブの呼び方 デリケートゾーン

ジャンル ヒップホップ


(위 내용 해석본)
밴드명 하라크다레·라·탄판

멤버 bunkado  김은영(보컬)

ankimo(기타)

tansoku(캐스터네츠) 밴드에 캐스터네츠라니...브라보~~

torisan(오카리나)

namagome(DJ)

대표곡 「남은 것 자장가」

작사:torisan 작곡:torisan

(92.6만매/최고 12위)

주된 팬층 -  여대생

팬의 통칭 -  HG

라이브의 부르는 법 - 델리케이트 존

장르  - 힙합


일본 사이트라서 대충 사전을 뒤적이긴 했지만 몹시도 딸립니다. 혹여 오역을 했다면 지적해주세요~


재미로 해본건데 즐겁네요. 가장 맘에 드는건 역시나 나의 장래의 꿈입니다!!

주말부터 시작해서 시작된 우울증이 요런것들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이런삶은 나의 로망입니다. 우울할라치면 즐거운 것들이 날 행복하게 웃음짓게 만드는...

이겨내는 방법을 꽤나 터득한 모양입니다.

아소부, 놀 유(遊)가 17개

아쿠, 악할 악(惡)이 16개입니다.

아직은 놀다가 1개 더 많습니다. 열심히 놀아서 악을 잡아 먹어야겠습니다.

악이 판치며 놀이를 다 잡아먹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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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12:41

영화로 위로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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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eed Racer, 2008 스피드 레이서

역시나 나의 취향. 만화적이고 유치찬란하지만 재밌었다. 의견이 분분하길래 볼까말까 했는데 기대를 버리니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얻었다. 우리 Rain군의 활약도 꽤나 비중있고 아역의 연기도 귀여워 죽을뻔~
다만 조금 편한 사람과 함께 영화를 봤다면 같이 박수치면서 좋아라 했을텐데 웃겨도 속으로만 웃고...-_-;;;
그러다가 본능적으로 웃겨서 막 박수치고 있더라는...;;;
만화적인것은 만화적인것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냥 재밌다는 생각. 고로 이런건 큰 스크린으로 봐줘야 한단말이쥐...>.<

2. Persepolis, 2007 페르세폴리스

단순하게 프랑스 애니메이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보는동안 너무나 맘이 무거웠다. "연을 쫓는 아이"를 읽고나서 느꼈던 이란의 아픈 현실을 페르세폴리스에선 "마르잔"이란 여자아이의 성장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를 통해 보여지고 있기에 그 잔인함이나 억압이 조금 누그러진듯 하지만 묘하게 또 다른 힘이 느껴진다. 역설을 통한 고발같은...뭐 그런거,(어려운건 싫지만 그리 느꼈다)
흑백의 화면만으로 보여지지만 그 어떤 화려한 애니메이션보다 충분히 아름답고 강한 힘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꽤나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

3. Chacun Son Cinema Ou Ce Petit Coup Au Coeur Quand La Lumiere S'Eteint Et Que Le Film Commence,2008  그들 각자의 영화관

칸 60주년을 기념하여 황금종려상 수상감독 35명이 영화관을 주제로 3분짜리 단편영화를 만들어 한편의 영화로 상영한 내용.
비록 3분짜리 단편이지만 거장은 거장이라구 하는 생각이 절로 나올 정도로 사랑스럽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삐까뻔쩍한 그럴싸하게 포장된 영화가 아니라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처음 영화를 만났던 순간들, 어릴적의 추억, 서민들의 고담함속에서 영화가 주는 기쁨등을 보여준다.  3분짜리 단편인탓에 대사가 없는 영화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무슨 이야기를 하고팠는지 충분히 전달이 되었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 나온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최고였다. 1977년 아이들이 우연히 스크린을 돌려 영화를 보게된다. 중간에 전기가 나가자 전기선을 자전거 폐달에 연결하여 자전거를 타면서 영화를 보는 장면인데, 진정 압권이었다. 결국 보는도중 어른이 나오자 아이들은 모두 도망을 가고 유일하게 자리에 앉아 있던 꼬마 아이에게 다가가서는 괜찮냐고 묻자, 아이가 영화를 끝까지 볼 수 있냐고 묻는다. 그 아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2007년 지팡이를 든 그가 극장 좌석에 앉는 장면은 너무 좋았다. 눈물이 날만큼 너무나 아름답고 보석같은 영화.

4.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이터널 선샤인

짐캐리란 배우를 다시보게 만든 영화다. 나는 그에 대해 편견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가 찍은 멜로 영화라니..이런 느낌이라 일부러 보지 않았는데 그는 변신의 귀재인 모양이다. 너무나도 진지하고 아픈 사랑을 실감나게 연기해버려서 짐캐리에게 홀딱 빠져버리고 말았다.
한때는 나도 기억따위는 지워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는 너무 힘들지만 그 기억과 추억이 날 만든 원동력이란 걸...추억은 소중한거다. 추억이 없는 인간이란 너무 삭막하지 않을까..
그들이 그렇게 기억을 지웠어도 다시 만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던 인연이었던건데...결국 또 헤어지고 마는것은 인연이 아니었던 걸까?(뭔소리?) ㅠㅠ
짐캐리의 훌륭한 연기에 별 5개 유감없이 쏴주고 싶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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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01:04

.....



" 순간 소리내어 울고 싶었다. 하지만 울 수 없었다.
눈물을 흘리기에는 너무나 나이를 먹었고 너무나도 많은 경험을 해왔다.
이 세계에는 눈물조차도 흘릴 수 없는 슬픔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고 혹시라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해도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그런 슬픔은 다른 어떤 형태로도 바뀌어지지않고, 다만 바람없는 밤의 눈처럼 마음에 조용히 쌓여가는 그런 애달픈 것이다. "

-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中> -




"나라는 연장을 어떻게 닦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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