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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딱, 요런기분. (32)
- 2008/04/25 무식한 미미씨 (24)
- 2008/04/24 발사! Super Power (26)
- 2008/04/23 나도 여자였습니다...역시나 (28)
- 2008/04/21 홍대 프리마켓 (30)
- 2008/04/21 꽃구경2탄 (18)
- 2008/04/19 케세라세라 (21)
- 2008/04/17 드뎌 완결, 20세기소년~21세기 소년 (26)
- 2008/04/17 꽃구경 (28)
- 2008/04/16 JAZZ (20)
시간은 왜 이리도 빨리 흘러가 버리는 것이냐.
스노우캣 여사처럼 나도 딱 요런 느낌이다.
땅을 파고 머릴 뭍으면 시간가는걸 피할 수 있을까나? ㅜㅜ
어제는 친구들과 잠깐 수다 떨다가 시간을 보고 셋이서 화들짝 놀랐다.
주말은 특히나 평일과 달리 광속의 속도로 사라져 간다. 젠장
나으 주말을 돌려주쇼!
어제는 동인마켓에 잠깐 들러주고 백만년만에 코엑스를 갔다.
간만에 들러준 코엑스는 왜 그다지도 낯설고 어색하던지, 셋다 서울 촌년이 따로없네, 이러면서 구경을 마치고 친구는 운동화를 사고, 나는 침만 발라놓고 다시 또 여의도를 거쳐 홍대로 향했다.
그때 내 육체적인 상황은 바로 오기사의 요런 상태라고나 할까..ㅡㅡ;;
다이어트 이후 긴 외출은 몸에 무리를 준 듯하다. 부랴부랴 식당을 향해갔고 14일만에 첨으로 외식을 했다. 꼴랑 4,500원짜리 부대찌개라지만 외식이었던지라 감회가 새롭더라.하지만 밥 4/1은 안먹으니만 못한 기분이더군.
어쩌자고 내가 이다지도 우울한 다이어트를 선택한 것이다냐.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의 손과 입만 보이는구나. 어찌하여!! 그들의 손엔 죄다 와플이라던지 아이스크림이라던지 달짝지근한 커피라던지 이런것들이 손에 들려져 있는거냐. 염장이 따로 없구나. 흑흑
앞으로 5월 13일까지는 죽어라고 요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연휴동안 난 어쩌면 좋냐...어제는 심각하게 지금의 상황에 좌절을 했다. 먹지 못하는 기분이란 이런것이구나.
위의 오기사 그림을 보니, 예전에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숙소가 없어서 여관을 들어가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대실"의 의미를 아무도 모르던 상태인지라, 순수하게 아저씨 대실이 뭐죠? 라고 했다가 아저씨가 답도 못하고 뻘뻘 거렸던 기억이 난다. 크크, 그땐 풋풋하고 순수한 소녀였는데, 지금은 여자끼리라도 아저씨 잠깐 대실, 이러고 말할수 있을것만 같단 말이지. -_-
어제 차 안에서 나빼고 친구 둘이서 먹던, 콘칩이랑 카라멜콘과 땅콩이랑 짱구랑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당신들 아쇼? ㅜㅜ
잊지 않겠어!! 복수하고 말테닷!
(근데 어케야 복수야? 살빠지면 복수인 걸까나? ㅋㅋ)
특별한 일이 아니면 다이어트가 끝날 동안 움직이지 말아야겠단 생각을 함과 동시에 오늘 또 약속이 생겨버렸다. 그것도 삼겹살집에서 약속을 잡는 나의 친구들...
조금 늦게갈께, 그러니깐 빨랑 밥 다 먹고 있어.
나 갔을때도 먹고 있음, 나 진짜로 콱 죽어버릴껴!!! ㅠㅠ
날씨탓인가, 오늘따라 귀에 착착 감기는 음악들이 땡긴다. 사무실에선 되도록이면 음악은 듣지 않으려고 하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아침부터 계속 이어폰을 귀에서 떼어놓질 못하겠다. 앞에서 부장은 뭐라뭐라 계속 말하는데 들리지도 않는다. 그냥, 어 정말? 진짜? 이러고만 있다. -_-;;
예전에 친구랑 매신저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어떤 노래의 제목이 무지 궁금했었던 모양이다.
매신저 창에다 대고 따라라라라라 하는 노래 있잖아, 그거 제목이 뭐지? 라고 묻는거다. 어이없어서 막 웃다가 그냥 000 아냐? 라고 말했는데, 맞췄단다. ㅡㅡ;;
스스로가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가 아닐까 잠시 생각한 순간이었다. 그 이후로 친구는 툭하면 내게 제목을 묻는다. 사실 그 친구는 음악전공자이고 나는 음악이라면 무식하기가 하늘을 뚫을 지경인데, 이 친구는 가끔 내게 묻곤한다. 물론 가요정도지만..
근데, 지금의 내가 딱 그 심정이다. 어떤 노랠 들었는데 정말이지 눈물날 만큼 좋은거다. 제목을 알 방도가 없다. 아마존재팬 사이트를 다 뒤지고 다녀봐도 알 길이 없다.
그 동영상을 올린사람은 song by. hans, ACO 라고만 써놨는데, 나 솔직히 모르겠다. (일본노래임)
혹여 누가 이 증거를 가지고 알아줄 수 있을까나? 아흑, 진짜로 찾아주면 제가 그 은혜 잊지 않을께요. 흑흑흑
예전에 딸기뿡이님(나는 갠적으론 이치짱이라고 부르지만) 홈에서 본 요 음반을 듣는 순간, 바로 사고싶다 생각하고 교보가서 직원을 달달 볶아도 없다고만 하길래 품절인가 했는데 아마도 수입자체가 안된 듯 하다. 꽤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소식이 없어서 오늘 날씨에 꽂혀서 아마존가서 질러버렸다. 아마존재팬도 요 앨범이 있길래 살라 했드만 환율탓인지 일본사이트가 3천원이 넘게 비싸길래 닷컴을 이용해서 질러버렸다. 근데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일본어는 어느 정도 따라갔는데 영어는 딸리더라. 이거 맞는거야? 이러면서 후달달...결국 후배가 원격제어로 결제해줬다. 무식한 것 같으니라고...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_-
그래도 요 음반사서 너무 기쁘다. 싱글앨범도 같이 주문했다. 싱글은 선물용.
결제를 하고보니, 역시나 배송비의 압박으로 마우스 클릭한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었다. 이번달은 다이어트 때문에 점심을 사먹지 않고 도시락을 싸오고 있으니 그 돈으로 산 셈 쳐야지. 굶은 값인거다.
안의 내용물은 심히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랑스런 가사를 듣고 있자니 힘이 불끈일세~
슈퍼히어로(얼렁뚱땅 흥신소 드라마 삽입곡)
feat. 슈퍼키드 허첵 & 파자마징고
song by. 리승환
일상의 고단함이 정지된 시간(Super Hero)
내 어린날의 새벽을 살며시 깨워내
지구를 구해내는 영웅도 되고(Super Hero)
달나라에도 가겠지 날 당할 자 그 누구던가
I'm a Super Hero 일생일대의 사건 내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린 충격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기회가,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들
Oh Oh Oh~~~
멋지게 몸을 날려 그녀를 구하고(Super Hero)
아무 말없이 싱긋 웃어주겠어
모험과 꿈이 있는 미지의 세계(Super Hero)
보물을 찾아 떠나지 진정 원한다면 얻을 수 있어
I'm a Super Hero 일생일대의 사건 내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린 충격
누구에게나 그들만의 기회가,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들
너희들 모두 특별해 이 세상에 이유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어
이 순간부터 넌 세상의 중심이야
Oh Oh Oh~~~
(그대는 Super Hero 당신은 Super Hero 그대는 Super Hero 우리는 Super Hero)
I'm a Super Hero 일생일대의 사건 내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린 충격
발사! Super Power! 그들만의 필살기 깊숙이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들
Oh Oh~ Super Hero
덩크슛
song by. 리승환
나의 카메군 서비스
중간중간 보이는 카메군과의 투샷은 후덜덜이로구나~~~아구 이뻐라~ >0<
주변의 친구들은 거의가 결혼을 완료한 상태이고, 학부모가 되어가고 있는지라 세상의 시각으로 보면 분명 중년의 여성...이란 수식어를 달아야 합니다.
그치만 철딱서니 하나도 없는 나는 아직도 20대 초반의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보석이 어떠니, 명품가방이 어쩌니 이런거에 저는 조금 무지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 사는거겠지, 라고 말하면 그럴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아직은 그런것보다는 사진기라던지, 여행이라던지 하는것이 더 부럽고 샘이 납니다.
뷔똥이 가방하나 살 돈이면 일본 한번 갔다오고말지 라던가,
보석 살 돈이면 그 돈으로 유럽행 뱅기표를 끊고말지, 하는...
뭐 그렇다고 그런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뭐라하진 않습니다. 그건 그들의 욕구이고 그들의 바람이기 때문에 절대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 상황은 무시하고 무조건 명품만 밝히는 사람들과는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전에 티파니에서 나온 은 목걸이와 귀걸이 세트(하트모양)를 사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악세사리에 절대로 투자하지 않던 내가 사고싶었던 만큼 가격정도는 알아보자 싶어서 매장을 찾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가격으로 30만원이 조금 안되었던 가격이었는데 결국 침만 흘리다가 나온 적이 있는데 지금은 그 귀걸이와 목걸이가 각각 30만원이 넘더군요. 역시나 나는 때를 기막히게도 잘 놓치는 인간임에 분명하단 것이 이런 금전적인 것들과 연관이 되면 확연히 드러나곤 합니다.
각설하고,
못먹는 떡, 구경이라도 하자는 생각에..
지난 가을에 일본 갔을 때 전시하던 티파니 보석전이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왔습니다. 당시에 돈이 없어서 구경을 포기했지만 다행이 한국에도 왔군요.
노파심에 살짝 드는 생각은, 분명히 일본과는 달리 걸러서 작품이 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모네 전시회가 그랬듯..
언제나 우리나라가 먼저 전시를 하는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 늘 일본을 거쳐야 대한민국엘 오는군요. -_-
08. 3/28 - 6/8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오전 11시- 오후 8시까지 (입장마감 7시)
입장료 12,000원
언제나 그렇듯 월욜은 모든 전시장과 공연장 휴무
08. 4/22 - 7/13
덕수궁미술관 (시청역, 1호선은 2번출구로, 2호선은 1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화.수.목 : 오전 9시 - 오후 6시
금.토.일 :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입장료 11,000원
봄날, 프리마켓 구경중.
역시나 아이쇼핑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질러주는 센스.
예쁜 나무가 그려지고 양이 달린 수제품 탁상시계와,
침울이라는 꼬맹이를 델꼬왔다. 침울이는 나의 우울을 다 잡아먹기 때문에 이제 우울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가격의 압박이 조금 있었지만, 나의 우울을 먹어준다는데 그정도야...(디카 구입하면 침울이를 소개합지요)
판매하는 총각이 심하게 여성스러워서 나의 보이쉬가 강조되던 순간. 이 총각이 포장을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작은 리본을 달고, 쇼핑팩에 넣어주고 나중에는 스티커까지 서비스로 주길래 급 당황하면서 받았다;;;;
암수역전이란, 이런것인가?
저 맛나 보이는 수제 소시지는 단돈 2,500원. 배불러서 하나를 다 못 먹을지도 모른다.
4명의 미대생이 각각의 캐릭터를 그려주는게 신기해서 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서 어떤 총각 심하게 피로한 모습으로 잠든 모습 몰카.
나의 동행인의 깜찍발랄 연작을 허락도 받지않고 올린다. 사진기 주인 맘대로..흐흐
흔들린 사진은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좋다.
홍대 프리마켓, Canon a-1, film scan.
변신 핸드폰
Canon A-1, film scan/ agaf, kodak
1. 이웃집 야마다군은 지브리의 어떤 애니보다도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부부가 되어 한 가정을 이루는 이야기를 공감가게 잘 만들어 냈다. 결혼한 사람은 꼭 보시도록 하고, 외로운 솔로들 역시 보시오!
비오는 날, 역 앞으로 우산을 가지고 나오라는 남편의 부탁을 아내는 아들에게 미루고, 아들은 동생에게 미룬다. 결국 화가 난 남편은 우산을 사서 가겠다고 말하자 아내는 바로 소고기300g만 사다달라고 한다. 화가나서 우산만 사고 나오려다 결국 소고기도 사서 나오는 남편, 그리고 남편을 맞으러 나온 아내와 두 아이들..이 장면은 정말로 가슴 뭉클하니 감동적. 그리고 마지막에 새로운 부부가 되는 친척에게 축사하는 내용이 묘하게 마음에 남는다. 포기하라고 포기를 하고나면 어지간한 상황은 모두 용서가 될거라고. 포기를 꼭 나쁜 뜻으로만 받아들이지 말라고, 포기하게 되면 행복한 가정을 가지게 될거라는 그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둘이가면 어떤 어려운 상황도 정말 잘 견뎌낼 수 있는 것인가? 진정? ㅠㅠ (해야하는 걸까나? 결혼? -_-)
2. 버킷리스트를 보면서 홀로 늙어가는게 조금 두려워졌다. 다 늙어서 하는 세계 여행이란 무슨 의미가 있을까나...ㅠㅠ 그래도 보지 못하고 죽는것 보다야 낫겠지만...그냥 하고픈게 있다면 무리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부터 해 나가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다. 내가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거니깐. 그렇다고 하고픈거 다하면, 나중엔 어쩔건데? 라고 말하면...ㅜㅜ (어쩌라는 거지?)
버킷리스트를 보고 조금 무거웠던 마음이 나아진 건
이웃집 야마다군의 적당히, 와 케세라세라에 위로를 받았다.
역시나 나는 "케세라세라"에 치우치는 인간인가보다.
3. 체케랏쵸는 오키나와가 배경이라 이국적인 풍광에 감동해서 뻔한 이야기가 조금 가려지는 듯한 느낌.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다. 음악영화란 단지 그 차체만으로도 좋은거지. 오키나와 조만간 내가 가주지~~
이웃집 야마다군 (となりの山田くん: My Neighbors The Yamadas, 1999)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The Bucket List, 2007)
체케랏쵸! (チェケラッチョ!: Check It Out, Yo!, 2006)
원본을 볼 실력만 되었어도. 제길슨
책 보다가 막 울었다. 정말 멋진 우라사와 나오키 아저씨!! 그의 만화는 정말로 최고다. 모든 작품을 통털어 20세기 소년이 넘버원! 그리고 몬스터... 책들을 읽다보면 이 만화가 아저씨 진정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안보신 분들 "20세기 소년" 만화책 초강추입니다.
절정7권! 급좌절!! 대체 어디까지 끌고 가실랍니까? 이건 아니란말이죠. ㅠㅠ 이제 그만 완결을 내시어요. 이러다가 갑자기 급 마무리 절대로 용서못합니다. 너무 벌려놓았는지라 어찌 해결을 하실런지 걱정스러울 따름...
하케씨는 카스텔로님 리뷰를 보고 얼른 장바구니에 담은 책. 요즘 책이 쌓여서 거의 사지 않았다. 간만에(중간에 꽤 사긴 했는데 리뷰를 거의 안해서 마치 한동안 꽤...라는 느낌이 든다.) 구입하는 책인데 재밌을거 같은 예감이...
드디어 울 승환옹의 새로운 앨범!! 4/21일 발매에 앞서 예약주문 들어가 주셨다.
음핫핫~~나이를 자실수록 재기발랄해지는 사랑스런 나의 옹~
멜랑앨범의 연작으로 제목하야, "몽롱" 크하하하하하하하
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깜찍한 제목이란 말이냐!!!
또 어떤 음악을 들려 주실런지 기대만빵으로 있으니 어여 도착하여랏!!
다른 꽃 이름은 잘 모르겠고, 정확하게 아는건 요 빨갱이...이름하야~~"명자"
아줌마들이 옆에서 "어머, 명자야! 여기 명자가 잔뜩 피었다. 명자야!!"
아마도 친구분중에 명자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있었던 모양. 덕분에 우리도 옆에서 계속 낄낄거리며 웃었다.
단지 첨에는 째즈가 좋아서...였지만, 한달 정도 다니고나서는 거기 피아니스트에 꽂혀서는 완전 이성을 잃었던 기억이..ㅡㅡ;;
근데 어떤 여자애가 맨 앞에서 맨날 그 남자만 보러 오는애가 있었는데, 대박으로 깨졌다는 소릴 듣고, 그 담엔 질려서 그곳을 끊었었다. 솔직히 정떨어졌던거다.
그 후에 홍대의 째즈바를 발견했고, 거길 또 근 1년넘게 매주 1-2번은 다니면서 원없이 째즈를 들었던 훈훈한 추억이 있다.
각설하고,
좀전에 스노우캣 여사 홈에 갔더니만, 지인이 있는 재즈 전문 라디오 방송국에 다녀온 얘길 포스팅 해놨는데, 링크 걸어놓은 이곳, 음악 맘껏 들어도 된단다. 지금 듣고 있는데 기분 와방 좋아지고 있음...흐흐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녹음 - Great Live Moments
http://www.wbgo.org/ondemand/jazzvault/first25.php
매주 월요일마다 5곡씩 올라간다. 지금 3주차.
좋은 음악 많으니 들어보시길.
물론 방송 전체도 24시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다.
2008. 4. 13 홍대 , Canon A-1, Agaf vista 100, film scan by, mimic
덧,
오늘 드디어 평소 양의 4/1씩은 먹어도 되는 날이 되었다.
아침에 한약을 한봉다리 따서 먹을라고 하는데 갑자기 온몸에 기운이 빠지고 식은땀이 나고 추워서 덜덜...ㅠㅠ
역시 곡기를 끊는다는건 이런거구나...
결국 출근할 시간에 쇼파에 널부러져 난로를 틀고 1시간정도 잤더니만 그나마 좀 낫다.
기운내어 밥 4숟가락 정도를 조금씩 꼭꼭 씹어 먹었더니만 그나마 기운이 조금 나서 좀전에 회사에 들어왔다.
사람들의 눈초리란...ㅜㅜ
어제는 건강검진한다고 12시, 오늘은 11시!
말은 안해도 니 멋대로냐,
라는 포스가 팍팍 전해져온다. 된장맞을...이해해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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