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이 세상 일들일랑 모두 잊으시고 편히 쉬세요.
이젠 당신을 볼 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파랑새는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05. 29 (금) 11시
이젠 당신을 볼 수 없음이 안타깝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파랑새는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05. 29 (금)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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