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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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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블리치!! 궁금해서 결국 31권은 원서로 샀다. 네루가 이치고를 외치며 울먹이는 장면은 어찌나 슬프던지 눈물이 마구 나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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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예뻐라하는 "오란고교 호스트부"  그림체가 너무 예쁘고 나오는 캐릭 모두 너무나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애니도 엄청 좋아했던지라 구워놓은걸 주말에 다시봤는데, 컴터 맛 갈뻔했다는..-_-
2. 우리들이 있었다 12권 - 정말이지 야노를 빨랑 돌려 놓으란 말이다. 이 작가 질질 끄는데 뭐 있다. 짜증나서 보기 싫은데도 궁금해서 결국 봤다. (고로, 좋아한다는 거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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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혼 19권 - 너무 재미없어져서 비닐을 안 뜯었다. 다른걸로 바꿀까 생각중이다. 별것도 없는데 이렇게 계속 내는지, 완전 식상해지고 있다.
2. 하백의 신부 5권 - 소아와 무이의 러브가 진행되나 했더니만 또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키다니...대체 작가들은 이런식으로 언제까지 욹어먹을참? 그래도 그림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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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리지 않는 문 - 음, 이사람 그림 맘에 든다. 특히나 공이 완전 내 취향이다. 흐흐흐
2. 은빛나비기담 - 표지 인물이 단지 유타카를 입었다는 이유로...하지만, 좋아하는 작가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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